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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는 대한민국 영화계에서 가장 투명한 사람이라.
저 같으면 죽어라 멀리하겠지만,
그래도 당사자들 사정을 어떻게 알겠어요.
당사자들이 뻔한 위험부담을 안고도 그렇게 살겠다는데.
인생이 예술을 모방하는 것 같아 보이면 웃길 수밖에 없죠.
하지만 전 더 이상 이 이야기가 웃기지 않고 좀 서글퍼보여요.
당사자들에겐 심각한 이야기가 아침연속극 프레임 안에서 소비되는 게 짜증나기도 하고.
아가씨와 엮어 생각해도.
김민희가 잘못한 게 뭐가 있어요.
잘 맞는 캐릭터를 맡아 죽어라 노력해서 그렇게 잘 뽑았고,
그렇게 아름다웠는데.
그리고 김민희가 없었다면 김태리도 캐스팅되지 못했다고.
남들 삶에 대해 너무 많이 짐작하지 말고 그들이 공들여 낸 결과물에 먼저 집중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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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사생활일뿐이라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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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뽐뿌 등등 온갖 커뮤니티에서 다 어그로 끌다 여기까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