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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실에 도착한 택배 받아오다 우연히 알게된것처럼
쿨하게 받아올생각으로 나갔죠...
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가 검은 봉다리 하나주더니 앉으라고...
그냥올까 하다가... 주말에 할일도 없고... 앉았더랬죠...
아파트 아줌마들 등장...
첨에 소금 한봉디 주는 걸로시작...
하얀민들레가 만병통치약이라는 주제로..
설명회+퀴즈대회 시작...
아줌마들 광분....
저도 어느새 까만봉다리에
소금하나 민들레팩6개 민들레비누 하나 민들레환하나...
대략 20분이 지나고...누가이기나 해보자는 마음이 들어서 더위도 꾹 참고 앉아있었습니다.
(진짜 50이하 남자는 혼자였음 ㅜㅜ)
그런 상태로 10분정도 더 경과...
아줌마들은 이미 종교집단 이네요...
전... 마지막 자존심으로 (크게) 대답은 안핬어요...
그때 바로 등뒤에 내또래 처자가...등장해서...
엄마 이런거 왜 듣고있어! 라며...ㅜㅜ
도저히 더는 버틸수 없어서 들어왔습니다.
마무리는 민들레 진액 팔아먹는 스토리고...
아줌마들 많이들 산다네요...
약 팔아먹는것도 창 ㅎㅎㅎ..
여튼 지금은 팩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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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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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레드락님 좀 귀여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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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지는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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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요약 : 30분 앉아계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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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덕. 앉아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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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동안 시간 때우기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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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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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거기 나갔다가 주걱이랑 비누랑 흑미 받아왔어요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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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구청에서 뭐 하는거처럼 방송해서 속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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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제대로 파네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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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장수..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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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구청에서 짤순이주는거처럼 방송하더니 소금부터 시작해서 마로만든 비누까지.. 20분듣다가 짜증나서 결국 짤순이 못받고 집에왔드랬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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