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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생일은 제게는 연례행사네요..
며칠전은 헤어진 연인의 생일이었습니다.
10년도 넘었는데.... 그렇게 사랑했다고 까지는 할 수 없는 사람인데 처음이자 마지막(적어도 아직까진) 연인이라 그런지 잊히지를 않네요.
헤어지고 몇년 동안은 전화번호도 잊었었는데 몇년 전부터 다시 전화번호도 기억나네요.... 이러다 주민등록번호까지 기억나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_-
저는 패션에 둔해서 많은 브랜드를 알지 못 했는데 그는 의류학과라 그런 쪽에 관심이 많았죠.
국내핫딜 게시판을 보니 Thursday Island 게시글이 보이네요. 그 때문에 알게 된 브랜드...
그 때문에 처음으로 하게 된 일을 겪으면 늘 생각나네요.
누군가의 아내, 엄마가 되었을테니 제가 자신과의 일들을 잊지 않고 이렇게 기억하는 걸 알면 불쾌해 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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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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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귄 시간도 그리 길진 않았습니다. 2년도 안 되었었죠. 아무래도 연애가 한 번 뿐이어서 관련된 일은 그 사람 말고는 떠올릴 일이 없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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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도 다른걸로 다른분들을 기억하고있을꺼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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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해주지 못해서 늘 미안한 맘 뿐이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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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올그사람까지만....그리움이 진짜 사람말리더라구요ㅜ.ㅜ좋은사람만나실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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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부족한 사람 같아서 될 수 있는 한 피하려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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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창꼬를 아프지 않게 떼는 방법은 다른곳을 더 아프게 하거나 촥~! 떼는거죠 얼른 다른 사랑을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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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는 하지 않고 사랑할 수 있는 사람만 찾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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