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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냄새나는 사람은 본인이 알까요?
온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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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7-04 14:46:58 조회: 9,112  /  추천: 7  /  반대: 0  /  댓글: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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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 중에 진짜 4계절 내내 몸에서 

쉰내(?) 땀내(?) 빨래 덜 마른 그런 냄새 나는 분 있는데...

차라리 군대 훈련소 냄새가 낫다 싶은 정도

 

일단 그분은 고도비만, 30대 중반 모솔인데...

냄새가 2~3m 근처에만 있어도 나네요.

팀장님은 못 참았는지, 평소에 에어컨 켜고 창문 안 여는데...

오늘 비와서 습하다보니, 냄새가 더 심해서 그런지 창문을 열어뒀네요;;;

 

거기다 업무적인 부분이 아니라, 냄새 난다고 지적하기도 그런가 봅니다.

몸에 냄새나는 사람은 자기가 냄새나는 걸 모르려나요 ㅠ ㅜ

저흰 다 아는데...한겨울 12월에도 종종 냄새가 났으니...

 

이게 안 씻어서 그런건지, 빨래를 안해서 그런건지, 그냥 몸에서 나는건지 모르겠네요-_-

뭐 회사에서 양치 안하고, 소,대변 후 손을 안 씻긴 합니다만...참

 

본인이 모르는건지, 아는데 어쩔 수 없는건지ㅠ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알면 그러고 안다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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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려나요...뭔가 직원들이 대놓고 말하진 않지만
은근 피하고 가끔 코 막기도 하고 그런데;

    0 0

모르죠 아니면 자기한테는 향기로운 냄새로 나는지
절대 안고쳐지더라구요
그리고 저런 냄새 심한사람은 안씻어서 그런경우는 별로 없더라구요

    2 0

역시 모르는 걸까요...
아마 포기하고 제가 지나갈 때마다 호흡을 멈추고 다녀야겠군요-_ㅠ

    0 0

의류 세탁 건조 잘못하면 꼬린내.
안씻으면 꼬린내
땀 분비물이 많으면 암내

이정도 있습니다.
의류는 입을때 바로 알수 있어서 본인도 알고요
암내는 본인으 체취는 잘 모르기때문에 모를수 있습니다.
땀내도 본인이 알수 있고요.

    0 0

그런데 대체 무슨 냄샌지 모르겠는데, 아주 복합적입니다;;;
진짜 기차역에서나 맡을 수 있는 그런 냄샌데...
물어보고 싶은데 참 물어보기 그렇군요 ㅠ ㅜ

    0 0

아오 진짜... 우리 부서에 어떤 분도 매번 쉰내나고 그러는데 ㅠㅠ 본인은 모르는지 알고도 그러는지 진짜
직장 생활하면 냄새 관리 해야하는거 아닌지 ㅠㅠ 너무 심한데 진짜 이해가 안됩니다.

    0 0

헐 -_ㅠ 고통 받는 1인이시군요...
진짜 냄새 난다고 말해줄 수도 없고
심한 날엔 기차역 사람들 냄새도 나더군요ㅠ

    0 0

옷 샴프로 빠는걸 알려주세요..모르는 사람은 그냥 그러고 다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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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만 빨면 될지도 모르겠고 흑 ㅠ ㅜ 같은 옷을 자주 입고 오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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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흘린뒤에 그대로 방치하면 제냄새나던데 항상 그렇게 생활하신분은 인지못하실지도 모르겠네요

    0 0

희한하게 아침에 출근할 때부터 냄새가 나요
12월 1월 같은 한겨울에도 나고;; 음...
그냥 땀내가 아니라, 뭔가 발효됐다? 쉬었다...? 느낌이에요

    0 0

옷세탁에 문제가 있으신분같네요

가족보다 한공간에 더오래있을텐데 이런분계시면 자꾸신경쓰일텐데 그분은 잘모르시네봐요

    1 0

그 옷 제대로 안 마른 냄새는 아는데, 딱 그 냄새만은 아니고
체취(?) 같은게 확실히 나는게, 복합적인 듯 합니다 ㅠ

    0 0

쉰내. 특히 여름에 너무 심하죠.
밖에 나가기 무서울 정도..
냄새에 민감해서 두통이 생기거든요 ㅠㅠ

빨래 쉰내. 알면서도 그냥 입는 사람들이 의외로 있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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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 그나마 근처에가면 덜 나서 괜찮았는데,
여름이라 한층 더 심해졌네요...지나갈 때마다 윽...

단순 빨래 쉰내는 아니고 뭔가 굉장히 복합적인 것 같습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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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 오래있으면 똥냄시 덜나는것하구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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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냄새조차 몸의 일부가 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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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읽다보니 냄새가 여기까지 나는데요...
본인도 코가있는데 냄새나는걸 알겠죠. 모르는척  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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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태 30년 넘게 살아오면서 역대급이네요ㅠ ㅜ
진짜 궁금합니다. 자기 몸에 냄새가 심한걸 알지 모를지...에휴...
윗분들이 물어보면 좋을텐데 말이죠ㅠ

    0 0

제가 압니다  20프로알고 80프로 모릅니다

제가 매일 러닝 2시간이상해서  땀내가 쩔때가 있고
러닝 의류 제때 안갈아 입으면 땀내 쩝니다
그래서 압니다
즉 10번 냄새나면 2번만 안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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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냄새가 딱 떠오르네요
저도 헬스장 다니는데, 딱 다들 운동 1~2시간씩 하고
탈의실(샤워실) 들어갔을 때 그 냄새랑 비슷한...-_-

    0 0

비만있는 분들은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옷만 자주 갈아 입어도 냄새가 많이 줄어들죠.
암내 많이 나는 분들은 겨드랑이 털만 제모해줘도 많이 줄어들구요.
말씀하신 분은 둘 다 해당되는 것 같은데 해결책을 알아도 게으르면 쉽게 고치기도 어렵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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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에어컨 아래서 밥 먹을 때도 땀흘려요. 햄버거 먹을 때도;
음...아무래도 뭐 그냥 제가 견디는 수 밖에 없겠네요...
무지 게으른 편입니다...전부 다 누가 챙겨주길 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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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그렇다는것은 안 씻는다가 맞죠
양치 안하고 대소변후 손 안씻는것부터 엄청 게으른가 봅니다
머리 상태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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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감는지 안 감는지, 최대한 안 봤으면해서 안 보거든요 흠...
쨌든 잘 안 씻는 것도 맞는 것 같아요 ㅠ
좀 게으른 편이긴해요. 밥먹을 때도 숟가락 젓가락 누가 안 챙겨주면 멍하니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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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릅니다.

제친구 특히 이상한 냄새가 나서 말해줬는데 20년 넘게 살면서 처음듣는다고 해서

확인시켜주기까지 진짜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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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_-...20년...
진짜 모를 수도 있나보네요
전 운동하고 땀나면, 냄새나서 바로 씻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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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 전 그래서 친한사람들한테 혹시 나한테 냄새나면 알려달라고 하는데.
냄새나는 분들한테 늘 냄새가 나는거 보면 본인은 모르나봐요..
이야기 해 주기도 참 거시기함...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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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훨신 넘게 그렇게 살았으니...
나이도 저보다 많고 해서 뭐 냄새 난다고 말해주기도 그렇고
사실 친해지고 싶지 않아서, 말도 별로 안하거든요. 냄새 고통이네요ㅠ
8,9월엔...더 헬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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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본인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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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그럴 수도 있나봅니다...
전 제 몸에 냄새나면 바로 스스로 느껴지던데 말이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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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옷감의 쉰내는 한번 삶으면 꽤 오랫동안 안나는데
문제는 혼자사는 홀애비가 빨래를 삶을런지.....

주위있는 사람들 무척 힘든냄새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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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자취하거나 그런건 아니고, 가족이랑 같이 사는 걸로 압니다.
덧글 보니, 진짜 묵은 빨래, 땀, 체취, 암내 뭐 다 복합적인가봅니다 ㅠㅜ
같은 공간에 있다보니 참...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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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총대매고 말해주어야 알텐데요.
저는 이런 글 볼 때마다 항상 제 자신을 다시 점검합니다.
매일 수영하면서도 귀, 사타구니, 겨드랑이 더 신경쓰고,
빨래는 꼭 베이킹소다 더 넣어주고 햇빛에 바짝 말려주고,
이불도 털어주고 베이킹소다+구연산 물 뿌려주고,
그래도 홀애비 냄새가 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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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저희 팀에서 나이도 제일 많고, 직급을 떠나서 냄새난다 뭐 이런식으로 말하기가 다들 꺼려하는 분위기라...누군가 총대를 매긴해야할텐데 말이죠 ㅠㅜ
빨래에 섬유유연제도 넣어주고! 향긋한 로션이나 향수 한방으로 마무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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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회사동생한테 바로 얘기했습니다 개밥쉰내나니까 니네누나꺼 데오드란트 뿌리라고...
그뒤로 해피엔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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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동생이었으면 바로 말해줬을텐데...
저보다 나이도 많고, 친하지도 않은 사이라 참...
직장에서 윗사람한테 냄새난다고 말하기가 쉽지 않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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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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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사무실에도 계셔요. 본인이 비염이셔서~ 본인은 모르시더라구요. 정말 견디기 힘든날은 양키캔들 피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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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다들 한명씩은 있나봅니다
날도 더운데 양키캔들...!!!
저희 사무실에도 디퓨저 여러개 있어요. 5~6개?
근데 오히려 그것 때문에 더 역해질 때도 있어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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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나쁘게 말해주는것도 괜찮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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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이 불편해질 것 같아서요;
사실 말하고 싶지만 사람들이 말 안하는건
괜히 친해질 필욘 없지만, 껄끄러워지거나 적을 만들기 싫은거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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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써서 몰래 책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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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직접말하기 뭣하니까 그런가 보네요..
그 사람 가족분들과 함께 생활한다니까..가족분 중에 혹시 안면 있으신 사람(부인이나 ..)..안면없더라도 연락처 있는 사람중 말 통하는 젊은 분한테 회사직원들의 곤란한 사정에 대해  말해주세요.
부인이 가장 좋을듯 한데요. 직원끼리 직접말하기 뭣하니 가족분들의 도움이 필요해서 요청드린다고 말씀하시면 알아 들으실것 같은데요.

저라면 뭐.. 직접 대 놓고 말하겠습니다만...
이런건 회사내 대가리분이 해결해 주셔야 하는디..다들 고통만 참고 있는 군요..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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