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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입금하려 은행갔다가 통장에 돈 놔둔채 두고왔는데 전 잊어 버린지도 몰랐어요.
근데 오늘 은행에서 통장 찾아가라고 전화가 왔더군요. 어떤분이 통장에 끼여있던 20만원 그대로 은행 창구에 맞기고 가셨다고.....
순간 멍했는데 지금 찾아보니 정말 두고왔더라는. ㅋㅋ
이제 저도 나이를 먹었나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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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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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씨씨티비때문에 들고가면 시간조회해서 바로잡히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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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가요? 전 긍정적으로 생각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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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 분은 좋으신 마음에 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잠깐 유혹에 넘어가기에는 은행 내부에서 범하기어렵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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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님과 님 댓글을 보니 부정하기 어려운거 같아 동심 파괴된 아이들 기분이 어느정도 이해가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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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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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긴하지만 윗분들 글로 동심 파괴된 느낌이에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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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족 님이 길거리에 떨어진 지갑을 보고 슬쩍 하시지 않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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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에 atm 기기에서 돈 뽑고 카드지갑은 고대로 기기에 올려두고 나온 적 있어요. 어떤 분이 카드지갑 안에 있던 제 명함 보고 전화 주셔서 감사히 받아왔더랬죠 ㅎㅎ 세상에 좋은 사람도 나쁜 사람도 있는 거겠죠. 좋은 사람을 만나는 건 그만큼 운이 좋고 잘 살아왔던 거라고 생각하심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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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기에 있는 물건이나 돈 가지고 가면 CCTV돌려서 잡혀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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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분의 좋은 마음씨가 여기까지 전해집니다. 훔치는 분들도 많습니다. 정말 좋은 분 만나신 거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