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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같은데서 구걸하시는분들
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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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7-07 12:56:01 조회: 489  /  추천: 2  /  반대: 0  /  댓글: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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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기부? 적선? 많이 하시나요?

며칠전 텔레비전 프로그램 리**** 눈 잠깐 보고 절대 하지 말아야겠다고 마음먹었어요.

 

주인공이 77세 노모와 정신지체장애 39세 아들이었는데요.

매일 새벽같이 둘이 같이 나와서 무임승차로 대중교통을 이동하여

교회랑 지하철같은데 돌아다니며 모은 금액이 한달에 수입만 100만원 이상.

 

강북구 수유동에 2억원대 빌라 소유. 경기도에도 아들명의의 집 한채가 있다는....

 

내 명의의 차 한대, 방 한칸 없는 저보다 부자. ㄷ ㄷ ㄷ

 

하시는 행동이나 말씀, 생활하시는것으로 봐서는 모친도 제정신이 아닌 것 같던데....

 

보이는대로 믿으면 안되는건가봐요.

지하철에서 껌이나 칫솔도 파시는 것 같던데.

혹시라도 보면 사지 말아야겠어요.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절대 안합니다. 돈을 똥통에다 버려야 하는 한이 있어도 그놈들한테는 안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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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런건 아니지만 일잔적으로 보기에 사회적 약자로 보이는 구걸하는 사람 노점상들은 매우 잘사는 경우가 많죠.  목 좋은 서울역이런 곳에 고덩적으로 구걸한다면 뭔가 있다 봐야할듯. 정말 힘없는 사람이라면 좋은 자리에서 꾸준하 구걸할 수가 없을 듯요. 뭔가 있으니 가능하다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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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봤는데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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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넘들 7 8할이 사지 멀쩡하고 아직 팔팔한 사람들이에요 ㅋㅋㅋㅋ
그시간에 노가다를 뛰어도 충분히 먹고사는데 일하기 싫고 귀찮으니 구걸이나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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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명 중에 한 두명 있을까 말까한 사례를 가지고 쉽게 일반화를 하시네요.
구걸해서 다 그렇게 잘 살면 죄다 구걸하고 다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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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랑자 구제는 정부가 할 일 입니다.
그래서 저는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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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안보셨군요 저도 화가났지만 아들이
정신지체가 있어서 할머니는 자기가 죽더라도
아들이 문제가 없게 돈을 버는거였습니다

근데 구걸방식이나 마음대로 결혼식장가서
무전취식 등이 잘못된거지 막상 그 모자도
불쌍해보이긴 합니다 자신의 처지를 알리고
도움을 받았으면 좋았을꺼 같더라구요

    0 0

저도 노모 혼자서 정신지체 아들과 생활하는게 딱해보이긴 했습니다만,
유이아빠님이 보신것 처럼 그들의 구걸방식도 마음에 들지 않았을 뿐더러,
자신의 잘못이 명백함에도 불구하고, 이웃과의 갈등을 일으키는 부분에 대해 아무 책임이 없다는식으로 말하는 부분과, 자신이 노력을 하지 않아도 구걸을 한 돈으로 얼마든지 살 수 있다는식으로 말하는 부분이 너무 괘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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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례때문에 점점 삭막해지는거죠
적십자나 이런것도 그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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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동전있으면 하는데 요즘은 현찰을 거의 안들고 다녀서 잘 안하네요
이제는 더욱 더 카드만 사용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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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넣어봐야 얼마나 넣는다고...그리고 님이 말한 사례는 정말 극히 일부일껄요;;;대부분이 그냥 다 죽고 싶어도 죽을 용기가 없어서 그렇게라도 사는 사람일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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