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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고속도로 왔다갔다 했거든요
갈때는 터널만 디립다 많아서 카메라 별로없어서 좋넹 ㅎ 하고 갔었는데
밤에 올때는 ㄷㄷㄷㄷ
요금소 지나고 터널 지나자마자 안개가 ㄷㄷㄷㄷ
완전 사일런트힐이 따로없네요 흐으
산안개가 너무 짙어서 무서웠어요
이게 가다보면 공갈 휴게소가 하나 있던데
(휴게소 라고 쓰고 졸음쉼터인 공터만 덩그러니 있는곳입니다 몇몇 네비에는 휴게소 또는 임시휴게소라고 나오네요)
딱 안개 헬의 중간쯤에 해놨더군요
동경주 남경주 그쯤구간이요
왜 해놨나 갈때는 몰랐는데 올때는 위치선정 쩐다고
괜히 해놓은게 아니다 싶을정도로 안개속에 해놨더군요
진짜 간호사누나 생각나는 안개였습니다
안개땜에 속도 줄여서 가다가 뒷차가 못보고 박을까봐
무서워서 하이빔 안개등 비상등 다 켜고 지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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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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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고ㅠ섹시한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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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령 보다 그누나가 먼저 생각날정도로 ㄷㄷㄷ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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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할 땐 정말 안개가 제일 무서운 것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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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진주에서 통영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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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네 정말 무섭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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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길을 산 한가운데로 뚫어서 내다보니 안개가 필연적으로 동반하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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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yourdream님의 댓글 inyourd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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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여담입니다만... 짙은 안개에 하이빔은 라이트빛이 산란되어서 앞이 더 안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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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요??? 오히려 밝아져서 시야는 더 나올거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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