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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이슈 샀어요
 
숑굿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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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7-08 23:40:47 조회: 473  /  추천: 3  /  반대: 0  /  댓글: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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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동네 지하철역에 어느날부터 할머니가 빅이슈를 팔더라구요
퇴근시간에 항상 계시던데 아무도 안 사길래 나라도 사야지 사야지 했는데
그 때마다 현금이 없어서 못샀거든요ㅠㅠ
오늘 마침 현금이 있어가지고 드디어 샀어요
할머니가 계속 고개숙이면서 감사하다고 좋은 하루 되세요 이러시는데 마음이 좀 짠했어요...
날씨도 덥고 서있는 것도 되게 힘들어 보이셨는데 한 달에 한 권 씩이라도 꼭 사야겠어요!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잘하셨네요ㅎㅎㅎ
전 좀 보다가 막상 사도 잘안보게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요즘은 잘사요ㅠㅠㅠㅠ

    3 0

빅이슈 파시는 노숙자분들 열심히 파시더라구요.
저도 안보더라도 가끔 삽니다 ㅎㅎ

    2 0

내용은 어때요? 가끔 지나가면서 고민했는데

    1 0

5천원으로 할 수 있는 다른 컨텐츠와 비교하면 잔인하게 얘기해서 좀 부실합니다
-_-  보고 나서 잘봤다는 생각이 들긴 힘드니 기부하면 받는 책자라고 생각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취지는 바람직하나 잘만든 블로그 글 모음집 정도로 느꼈습니다. 

얼마전 다큐에서 한 장애인고용사업체 사장이
기존 업체들은 이거 불쌍한 사람들이 만든거니까 좀 사. 물건은 별로야. 라는 식으로 사업을 진행하는 바람에 살아남은 것이 없다. 그러므로 퀄러티 있는 물건을 팔아야 한다.
라고 했죠. 빅이슈는 크게 통감해야 할 겁니다. 결국 많은 수를 판매 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말이죠.

지금은 팔아서 구매자를 실망시키느니 다음 스토리펀딩처럼 차라리 기부를 받고
기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는 의미로 빅이슈를 전달하면 받는 사람입장에선
차라리 더 기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빅이슈 판매과정 자체가 노숙인분들의 사회복귀의 한 과정이라 어려울 것이고
결론은 컨텐츠의 질을 높이는 수 밖에 없다고 보이네요.

    1 0

제가 마지막으로 빅이슈 검색해봤을 때는 재능기부로 제작되고 내용도 알차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영 아닌가봐요 ㅋㅋ

저야 지나가면서 보면 사겠지만 실질적인 노숙인들의 자립을 위한다면 대중들에게 호응을 얻어야하는데.. 분발 많이 해야겠는데요.

    1 0

저의 기준이 좀 높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가령 5천원이면 알라딘에서 좋은 고전 한 권 살 수 있는 돈이지요.
고전 한 권을 보면 저에게 도움이 되는 수준 높은 글귀를 많이 습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 입장에서 빅이슈는 가령 해외에서만 유명한 가수의 인터뷰, 민달팽이유니온의 활동, 해외 유명 건축가의 건물이 많은 도시기행... 같은 읽으면 그렇구나 하고 끝인 내용들이었습니다. 사실 여기저기 블로그나 유튜브에서 충분히 구할 수 있는 컨텐츠들이라는 점이 실망스럽더군요. 

그래서 제가 다른 사람들보다 좀 더 잔인하게 평가한 부분은 있습니다.
내용이 알차지 못하다기보단 돈을 주고 거래할 마음이 우러나게끔 하는
내용은 아니라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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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ㅎㅎ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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