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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초코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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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7-10 02:11:52 조회: 657  /  추천: 2  /  반대: 0  /  댓글: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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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게 손 없는 날 미신이랑 머리 남쪽이나 동쪽에 두고 자야 한다는 것이 있네요.

저희 친정은 종교도 없고 딱히 미신 취급을 안 하는데
시댁은 불교라서 그런가 미신을 엄청 엄청 믿어요 ㅋㅋㅋㅋ
집 차 지갑에 부적은 기본이라능...

저희 부부가 고양이를 키우는데 오늘은 고양이 미신을 말씀해주시더라구요.
개 고양이 털이 제사음식에 올라가면 영가가 안 온다는 거랑
초상집 지붕에서 고양이가 뛰어다니면 관이 벌떡 선다는 미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그냥 이 집안의 종교고 어르신 말씀이니 군말 없이 듣긴 하거든요.
대신 나중에 남편을 괴롭힘... ㅋㅋㅋㅋ
오늘도 남편이 저 얘기 나오는데 제 눈치를 보더니 나중에 와서 귀여운 짓을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미신이란 거 안 믿어서 그런지 뭔가 그냥 이해가 안 가요.
주변에 미신 믿는 분들 계신가요?
사실 점집 가는 건 미신이기보다는 한국의 전통적(?)인 심리상담이라고 생각해서 그런 거 보러 다니는 건 그러려니 하는데, 저런 미신들을 믿는 건 제 입장에선 정말 신기하네요 ㅋ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귀신보다는 차라리 ufo같은 외행성 생물체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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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에포는 정말 뭔가 그럴 듯해요... ㅋㅋㅋㅋ
아...이런 심정을 미신을 믿는 걸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 이해가 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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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거 알면서도 알고나면 찝찝해지는 묘한 효과가 있죠ㅋㅋ
저는 거의 안믿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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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별로 찝찝하지도 않는 게 같은 주제의 미신이라도 집집마다 다 다르더라구요 ㅋㅋㅋㅋ
저 손없는 날도 대처방법? 같은 거 검색해보면 집집마다 다 다르고... 그래서 그냥 아 자기들 맘 편하기 위한 거구나 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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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사람만 믿으면 참 좋을텐데 안믿는 사람에게까지 강요하면 그렇게 짜증날 수가 없어요
안믿더라도 가까운 어른들이 믿으시면 별 수 없이 따라야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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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그래서 지난 이사 때 좀 짜증났었어요... ㅋㅋㅋㅋ
전세 살 땐 손없는 날 이런 거 맞추기가 어려운데 너무 고집하셔서 결국 전 세입자 나가고 2주 잇다 들어갔어요... 제가 원래 할 말은 하는데 시댁오면 참느라 고생합니다... 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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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엔 교회 권사?인지 암튼 직책이 있는데도 손없는날 따져서 이사 갑니다..ㅎㅎ
저는 뭐 북쪽에 머리 두고 자면 안되고.. 이런것들 막 지키진 않는데..그래도 신경쓰이는건 사실이죠 (..) 글쓴님 말대로 내 맘 편하자고 하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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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자기 자신만 그럼 괜찮은데 저희한테도 강요하시면... (눈물)
전에는 집안 거실 천장 한가운데에 커다란(사방 50센티 넘는) 부적을 붙이라셔서 붙였는데 놀러온 사람마다 기겁을 하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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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어머니도 신앙생활 열심히 하시는데,
연초되면 점보러다니시고, 머리 북쪽에 두고 자지말라고 하시고, 꿈자리 사나우면 전화해서 조심하라고 하십니다. ^^;
무슨 말이건 듣게되면 신경이 쓰이는건 사실이더라구요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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