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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고깃국물 + 과음했던 불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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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7-10 03:42:33 조회: 763  /  추천: 1  /  반대: 0  /  댓글: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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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새벽)으론 순댓국, 점심에는 설렁탕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이민갈 예정인 ㅂㅇ친구가 보자해서 스지탕에 소주 각1병했네요.

 

스지탕이 뭔지도 모르고 처음 먹어봤습니다. 국물 맛은 사리곰탕면 같더라고요.

 

거기에 콜라겐스러운 고기 + 조랭이떡 + 작은만두의 콜라보레이션...

뭔가 엄청나게 맛있다!는 느낌은 없지만 영양있고 속에 부담없는 안주였어요.

 

2차로는 호프집가서 맥주 3천에 새우튀김+간장치킨을 먹었네요.

 

그러고도 뭐가 부족했는지 바에 가서 저렴한 와인하나 따서 안주도 없이 홀랑 마시고... 훅갔습니다.

 

소주와 맥주는 그렇다 치는데 마지막에 와인을 마시면 혼미해지더라고요.

 

 

그러고 새벽에 들어왔다가 하루종일 잤네요.

 

밤낮 제대로 바꾸기 노력이 물거품이 되었으요...

 

저렇게 먹고도 제대로 된 인증샷 하나 없는데서 남자들끼리인 테가 납니다.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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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잠시 일어났을때 조금 미식거리긴 하더라고요.
근데 자고 일어나니 또 괜찮더군요ㅎㅎ 하지만 만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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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지가 도가니랑 비스 무리하게 생긴거 아닌가요??
보통 도가니탕이라고 파는게 대부분 스지라고 방송에서 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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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친구가 도가니랑 비슷하단 말을 하더군요.
저는 도가니도 뭔지 몰라서ㄷㄷㄷ 암튼 맛있게 먹었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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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지만 하는 전문점도 있더라구요 술안주로 쵝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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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구분 하기가 힘들져 일반인은 도가니100프로로 파는곳은 거의 없어요
소 한마리 집아야2키로 정도 나올까 말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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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담백한 안주로 좋더라구요. 맥주마시려고 만나서 소주 각1병을 하게 만드는 마법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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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다음으로 좋아하능 국물있는 안주 ㅋㅋㅋ하지만 피소가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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