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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다녀오는 길에 멀리서 고양이에 보이길래 불렀더니 오네요..ㅇㅁㅇ.....
그래서 사진찍으니 포즈를 잡네요 ㅋㅋ 첨보는 냥이인데 귀엽네요
아마.. 먹을꺼 줄까봐 왔던거같아요 ㅋㅋ 근데 더이상은 다가오지 않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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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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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끼를 물어분거시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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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석~~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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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거 안 주셨어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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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편의점이 없어서요 ㅠㅠ 제가 들고있는건 약뿐...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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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으로 안되는거같아요 ㅋ 확 줄였는데 변화가 없네여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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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가 올지 몰랐당 미안 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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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눈이 신비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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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저도 신비로움을 느꼈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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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오징어가 부르나 해서 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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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오징어라고 하는군요.. (울다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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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거같은데요?ㅋㅋ사진만 찍어서 그런듯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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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나 미안하던지.. ㅠㅠ 담에 보면 뭐라도 대접해드려야겠어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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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른다고 오는 생명체가 아닌데! 수풀이랑 어울려서 다른 매력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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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하는듯 마는듯 한 느낌이였어요 조금 따라오다가 횡단보도 건너니까 안오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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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냥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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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지배하는 맹수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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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 보이네요 패기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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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렀으면 뭐라도 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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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먹거리와 날 집에 모셔가라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