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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vs고양이
 
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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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7-16 16:58:11 조회: 431  /  추천: 2  /  반대: 0  /  댓글: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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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주인을보고 좋아라하는데 고양이는 아닌걸로아는데...왜 고양일 더좋아하져?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헐 전 둘다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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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강아지요;ㅎㅎ 내가 돈 들여 밥 주는데 눈치 보고 싶지 않음..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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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키워보세요. 귀찮을 정도로 따라다닙니다. 그리고 고양이가 오히려 더 빨리 현관 앞에 와서 주인 맞이하기도 합니다.

개나 고양이 모두 나이들면 조용하게 지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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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걸 이야기 하는데 특수한 걸 이야기 하면 말이 안 되죠^^
그런 식이면 15년을 키워봐도 개나 고양이나 활발한 애들은 활발 하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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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하다고요??? 자신이 경험 못하면 특수한가요? 고양이 한 두마리 키워보고 그런 말 할까요?

개냥이라고 부르는 것들이 거의 그렇습니다. 길냥이 구조해서 많이 분양했었고 지금 고양이도 길냥이 10년 되어 갑니다.

50년 가까이 애완동물과 함께 했고 작은 딸도 애완동물관련학과 재학 중이어서  동물에 대해 무척 잘 압니다. 특히 고양이에 대해서는 쇼에 나가서 수상도 여러 번 했을 정도로 잘 압니다.

본인이 모르면 그냥 배워요. 어설픈 지식과 경험가지고 아는 척하지 말고. 자신이 그렇게 키웠으니까 주인맞이를 할 줄 모르죠.

무릎냥이가 특수할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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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지식이라고 까기 전에 고양이가 왜 야행성인지부터 좀 알고 키우세요...
강아지가 주인과의 관계를 수직적 관계로 보고
고양이는 수평적인 관계로 본다는 건 흔하게 빠진 생물학 논문에도
수십년 이상 나온 이론인데 그걸 모르니까 이런 편협한 개소리나 하는 거에요..
그렇게 길냥이나 쳐다보고 아무런 지식이 없이 동물을 대하니까
멍청한 소리나 하는 거죠... ^^

본인이 밥이나 몇 번 준 길냥이 수준이 수천년 간 이어온 습관을 이긴다고 생각하시면
학설이고 나발이고 그냥 그렇게 인생 사세요..
길냥이 밥 몇 번 준 걸로 자위하지 마시고요 제발..
논문은 커녕 인터넷에 올라온 글들만 봐도
고양이랑 강아지랑 성향이 다른 건 다 아는데 본인만 빼애애액 하면
노답도 이런 노답이 있나요???? 키보드질 그만 하시고 길냥이 밥이나 주러 가세요
아가리 파이터가 괜히 아가리 파이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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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른 사람들 댓글보고 배우세요. 알지도 못하는게 까불지 말고요.

설명해줘도 못 알아먹으니... 아직 나이도 어리고 배운 것도 부족할테니 입보다는 눈과귀를 열고 좀 더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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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수직적관계랑 고양이의 수평적 관계부터
이해하고 오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 못 하면 그냥 나가서 참치캔이나 하나 따고
길냥이 밥이나 주러 가세요 아가리 파이터님

그리고 기본적인 것도 이해 못하는 그쪽보단
아무리 봐도 학벌은 좋아요 내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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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성격따라 틀립니다 따라다니는 애들은 따라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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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건 아니죠 다른 거죠..
마찬가지로 개도 다 성격따라 다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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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귀엽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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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좋아융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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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키워본적은 없는데 강아지와는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의뭉스럽달까요. 꼭 키워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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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집사인데....
솔직히 너무 냉정한 고순이를 볼때마다 멍멍이 키웠으면 이리 천대당하고 살았을까 싶은..후회가...ㅋㅋ.....
근데 냥이가 귀여움이 더 폭팔하는거같긴해요. ㅎㅎㅎ.....(이미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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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당을 당해봐야 그마음 이해합니다.
다가가려할수록 멀어지고
멀리 할수록 와서 애교 피우는 맛을 느껴보면 알아요 ㅋㅋ
그리고 주인도 몰라보는 멍충이 인줄 알고있다가
집에갔는데 사람 발자국 소리 자동차 소리 다 알고 마중 나와있다가
들어오면 다리에 머리 엄청 부비부비 합니다.
잠시 비비다가 만질려고 하면 또 저리 가지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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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 흔한 습관인데 위에 어설픈 하나가 헛소리하는군요.

엘리베이터문 소리만 나도 자다가 후다다닥 뛰어나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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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기한게.. 다른사람 발자국 소리나 특히 더 놀랐던건 주인 자동차 소리까지 구분한다는 겁니다..ㅋㅋ 집에 있을때 똑같은 디젤차량이 지나가는 저도 구분못하는 소리인데도
고양이는 주인차만 알아내고 밖에 바로 달려나가더라구요 그래서 아 어머니가 이제 오시는구나 하고 알수 있었죠..
근데 댓글이 조금은 공격적이시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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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지식과 경험만 이야기하면 그만인데, 어설픈 지식가지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시비를 거는 사람이 있습니다.

먼저 시비를 걸어오면 날이 서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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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맘충분히 이해하네요 ㅋㅋㅋ 저도 지금 캣초딩이라서 그런지.. ㅋㅋ 이놈 저랑 밀당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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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새끼냥이 2달째부터 댚리고와서 지금 6달째인데요..
졸졸 따라다녀요 ;;; 집에오면 문여는소리 나기도전에 앞에와서 대기타고있어요... ;;
그리고 들어가면 뛰어서 같이 들어감.. ㅋㅋㅋ 참고로 개냥이라고 불리우는 샴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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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ㅏ 몬가 불편한데 그냥 넘어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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