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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기업 대졸 초임, 일본 보다 많다 → 2014년 연봉 韓 3만7756 달러 日 2만7105 달러, 물가 수준 감안하면 더 높아, 중소기업 압박 요인.<경총>.(한경)

2. 美 민주당 경선 ‘동전 던지기’ → 아이오와 접전 선거구 6곳 힐러리 - 샌더스 득표수 같아 동전 던지기로 결정.(한국 외)

*힐러리가 모두 이겼다고

3. 인천공항 자기부상 열차 상업운행 시작 → 일본에 이어 세계 2번째. 인천-용유도 6Km. 레일에서 8mm 떠서 운행, 승차감 좋고 건설비도 1/3 수준. 그동안 안전성 문제로 5번 개통 연기...(한겨레 외)▼사진

4. ‘나쁜 폭스바겐’ 할인구매에 열 올린 한국 → ‘한국 소비자 90%가 폭스바겐 사태를 알고 있지만 영향은 미미할 것’(77%), 이유는 ‘기업의 도덕성에 대한 무관심’(66%)으로 꼽아<시장 조사기업, ‘마크로밀엠브레인’ 조사>.(아시아경제)

5. ‘전세계 위험한 도시 50’ → 1위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 절반 가까운 21곳이 브라질에. 미국(4개), 남아공(4개)을 제외하면 42개가 중남미에 있어.(헤럴드경제)

*멕시코 비정부 기구, 10만명당 살인 건수 기준 조사

6. 더민주 김종인 비대위원장 → 비례대표(전국구)로만 4선 기록. 민정당 2 + 민자당 1 + 새천년민주당 1. 지역구 한차례 출마했으나 낙선(1988년).(문화)

*최근 새누리당이 배포한 자료집에 있는 내용이라 함...

7. 전체 조세 중 ‘담배세’가 차지하는 비중 → 3.7%. 미국(1.2%), 일본(2.4%)보다 크게 높아.(경향)

8. 단원고에 설치된 ‘세월호 추모교실’ 환원해 달라→ 재학생 학부모들, ‘재학생들이 심리적 정신적 부담을 겪고 있다’ 호소.(한겨레 외)

9. 미 아이오와주 경선, 흔들린 대세 → 민주당 대세 힐러리 49.9%... 샌더스 49.5%에 박빙. 공화당 대세 트럼프는 2위, ‘결국 나는 대통령 될 것, 딱 하루만 화 내겠다’.(동아 외)

10. 2011년 시작 된 ‘착한 가계’(물가 모범 업소) → 현재 전국 6191개소. 전년 비해 652개소 줄어.저물가 속 의미 줄고 당국도 슬그머니 손 떼.(중앙)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