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님의 댓글

거의 집단괴롭힘 수준 이던데요 ㅎㅎ

비창9님의 댓글

비정상이 정상인척 하는 집안이네요

월하도인님의 댓글

전 저방송 보면서 안타까운게 ..아이가 4명이나 있으신데도 육아 또는 아이를 키우는 법을 정말 모르시는것 같아요 ..
달리 본다면 우리사회가 도대체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가 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아이들을 학교에만 가서 공부만 해서 취업만 시키면 ..아이를 낳고 기르고 어떻게 공부할것인가는
전적으로 청소년 본인의 몫인가..
영어한글자 ,수학 공식 외우는 것보다 부모와의 시간 고민 상담 진로나 내 인격의 완성을 위한
방법이나 조언을 듣게 해줘야 하는것은 아닌가 하는 고민이 드네요

웃음소리님의 댓글

어머니 학교 다녀오셔야 되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