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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아버지인 목사는 모 신학대학교 겸임교수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경기도 부천에서 사망한 지 11개월 가까이 된 미라 상태의 여중생 시신이 발견됐다.
경찰은 여중생의 아버지인 40대 목사가 딸을 때려 숨지게 한 뒤 시신을 방치한 것으로 보고 신병을 확보했다.
무섭네요.
세상이 왜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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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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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방금 뉴스에서 여중생 이야기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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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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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목사 범죄자가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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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세상 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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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왜이런일들이 점점더 늘어 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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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인천부천에 아이들 사건사고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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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상대 사건이 많네요...왜이래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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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친부모가 되어서 저런짓을 할수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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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왜 그러는 걸까요... 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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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뉴스보기 무서워요 요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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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게 목사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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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물건도 목사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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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천륜지간인데.. 별일들이 다생기네요.. 씁쓸함을 넘어 무서운 세상인듯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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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식죽인거도 대단하지만 그시신을 몇달을 방치해뒀다는게 정말놀랬어요 악마가있다면 저인간 아닐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