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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에서 6시 22분에 출발하는 소요산행을 타고 퇴근중이였습니다.
제가 신도림에서 타자마자 4-3칸 문쪽에 앉았습니다.
편두통 때문에 머리가 아파서 잠을 청하며 눈을 감고 가고 있었는데
(거의 잠을자고 있었기 때문에 여기가 어느 역인지 판가름이...아마도 경춘선 어쩌고 나온거보면..청량리쯤 된거 같네요, 아무튼)
청량리에서 문이 열리는 순간 누군가 제 무릎 위에 손에 가볍게 쥐고 있는 폰을 낚아채가는 느낌을 받아
본능적으로 그대로 폰을 꽉쥐고 문쪽을 바라봤는데 살짝 제 쪽으로 몸을 숙인채 눈이 동그랗게뜬 남성과 눈이 마주쳤습니다.
순간 놀람과 어이없음이 교차하며 샹.욕이 나왔는데 문이 열린 상태라 그대로 그 남성(소매치기) 도망갔네요.
하마터면 폰소매치기 당할뻔했네요ㅠㅠ
너무 놀래서 남친한테 전화해서 하소연하며 정신차리는데
드는 생각이 욕한마디 밖에 못한게 열받고...
손목이든 옷이든 붙잡고 못 내리게 했어야햇는데...아쉽네요.
여러분도 지하철 소매치기 조심하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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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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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 날뻔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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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범죄자 붙잡다가 더 큰일 당합니다. 주변에 도움을 청하시는 정도는 괜찮지만 직접 상대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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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일이라니 참ㅠㅠ요즘은 그래서 무섭네요. 방관자가 될까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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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노린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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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 다행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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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세상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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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날뻔한거에요. 면도칼로 얼굴 긋고 도망가는x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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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말 보니 무섭네요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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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신고하시면 cctv로 잡을 수 있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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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생각까지는 못했네요. 사람도 많아서...카키색 티였는데 스포츠머리에....약간 말상?이미 집근처라 신고하기도 뭐해졌네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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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소매치기가 있다니.. 조심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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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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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착의 기억하셔서 신고하시지 그러셨어요. 요즘은 CCTV가 워낙 많아서 도망쳐도 도주 경로에 CCTV 추적해서 얼굴까지 알아 낼수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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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착의는 카키색 프린트티에 스포츠에 말상정도밖에 기억안나네요. 너무 놀랫던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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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준이횽 큰일날 뻔 했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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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네요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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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완전한 숙면을 안해서 다행이였어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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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날 뻔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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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셨겠어요 나쁜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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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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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패거리가 있을수도 있겠네요. 욕한마디라도 던져서 속은 좀 시원하네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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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치기가 위험해서 휴대폰에 스트랩고리가 필수인듯합니다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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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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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안그래도 집에 와서 엄마한테 말했더니 가방은 폼으로 들고다니냐고 한소리 들었네요ㅠㅠ 내일부턴 무조건 가방에 넣고 다녀야할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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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치기 내요 예전부터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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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호선에서 어떤 남자분이 귀에 이어폰을 꽂고 떡실신으로 자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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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