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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빅데이터 기업에 흘러간 한국 4300만명의 처방전.g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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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7-19 08:35:34 조회: 803  /  추천: 2  /  반대: 0  /  댓글: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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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글로벌 호구 답습니다. 하지만 곧 조용히 넘어가겠죠. 아직도 시끄럽지 않지만...

 

4,399만명의 데이터라면 나는 아닐거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기사일부]

 

...

 

아이엠에스헬스는 이들과 계약을 맺고 자동화된 방식으로 환자 개인정보를 제공받았다. 약국에서 수집한 정보는 다음과 같다. 주민등록번호, 생년월일, 처방전 번호, 처방일, 환자번호, 상병기호(병 이름), 약값 등 최소 23가지다. 지누스가 수집한 정보는 환자 이름, 주민번호, 의료보험증번호, 진료 정보, 처방 내역 등 최소 13가지다. 장여경 진보네트워크 활동가는 “2011년에야 개인정보보호법이 시행되면서 이런 행위가 불법이 되었다. 실제 수집은 그 전부터 이뤄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어이가없는건 저 팔아먹은 회사 아직도 잘굴러가고있습니다 ㅋㅋㅋ 다른나라같으면 풍비박살날만한 건인데 저렇게 팔아먹고도 아직 회사가 돌아가고있다니 개인정보도 모자라서 의료정보까지 팔아먹고 회사가 아직도 돌아가고있어요 후진국수준 ㅉㅉ

    4 0

도덕적 해이의 끝판을 보여주는군요...
항상 국민의 정보로 사고치고도 꼿꼿하게 살아있는 기업들을 보자면 한숨이 나옵니다.
어서 징벌적 배상제도 등 기업의 비윤리, 나태, 방만에 철퇴를 내릴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1 0

4399만명이면 국민전체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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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정말 쌍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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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의료정보 4400만건 팔아 쳐먹은 업체랑 틀린 업체인듯;;
조만간 나라도 다 팔아 쳐먹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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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있었나요ㄷㄷㄷ 이제 나에 대해 남들이 모르는게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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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7월인가 8월 쯤 인걸로 기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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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없네요. 의료정보는 가장 민감한 정보 중 하나인데...
이래도 별 탈 없이 넘어가니ㅋㅋ

    1 0

같은 회사일껍니다.. 작년이슈였으니까요
저것도 저거지만 저런회사에서 계속 근무하시는분들도 참 이해가안갑니다 대기업도아니고 비슷한조건에 갈만한 회사 널렸을텐데 저런 사실을 알고도 계속 다니는것보면 진짜 우리나라는 맨 밑바닥부터 썩어서 도저히 답이없는것같아요

    2 0

그렇군요... 정말 노답같아요. 무슨짓을 해도 그냥 그렇게 지나가는 느낌...
털리는건 일반인들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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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기사의 의도가 뭐냐면요, 우리 국민의 의료정보가 외국에는 저렇게 팔리는데 왜 우리기업은 못 사고 팔게 하냐 이겁니다. 즉, 막아달란게 아니라 우리 나라 회사도 마음껏 사고 팔게 해달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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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전체적인 논조는 비판적이라고 보입니다.

이렇게 유통되는 정보가 예기치 않게 공개될 경우, 어떤 이에게는 치명적인 위험이 될 수도 있다. 예컨대 우리나라에서 여전히 에이즈 환자에 대한 차별은 심각한 문제이고, 많은 환자들이 이를 감춘 채 생활한다. 하지만 어떤 이가 에이즈 약을 처방받은 내역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공개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삶 자체가 파탄의 위기로 몰릴 수도 있다. 에이즈뿐 아니라 모든 병력은 자신의 통제권 안에 있어야 하는 정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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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진 다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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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오히려 제외된 사람이 당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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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햐.. 진짜 비양심적이네요.
그걸 사는 놈들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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