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돼봐.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Sign in with googleSign in with kakao
자동로그인

내 나이 돼봐.
 
행복은가까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6-02-04 19:13:09 조회: 565  /  추천: 2  /  반대: 0  /  댓글: 6 ]

본문

늙은 나무꾼이 나무를 베고 있었다.

개구리 : "할아버지" 

나무꾼 : "거, 거기… 누구요..?" 

개구리 : "저는 마법에 걸린 개구리예요.." 

나무꾼 : "엇! 개구리가 말을..?" 

개구리 : "저한테 입을 맞춰 주시면 사람으로 변해서 할아버지와 함께 살 수 있어요. 
저는 원래 하늘에서 살던 선녀였거든요.."

그러자,할아버지는 개구리를 집어 들어 나무에 걸린 옷의 호주머니에 넣었다.

그러고는 다시 나무를 베기 시작했다.

개구리 : "이봐요, 할아버지..! 나한테 입을 맞춰 주시면 사람이 돼서 함께 살아드린다니까요..!"

나무꾼 : 쿵! 쿵!
(무시하고 계속 나무를 벤다) 

개구리 : "왜 내 말을 안 믿어요..? 나는 진짜로 예쁜 선녀라고요..!" 

나무꾼 : "믿어.." 

개구리 : "그런데 왜 입을 맞춰 주지 않고 나를 주머니 속에 넣어두는 거죠..?" 
.
.
.
.
.
.
.
나무꾼 : "나는 예쁜 여자가 필요 없어. 너도 내 나이 돼 봐.. 
개구리와 얘기하는 것이 더 재미있지.."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이쁜 여자랑 말하는건 안되나욤 ㅜㅜ

    2 0

ㅋㅋㅋㅋ 입을 맞쳐주세여

    1 0

집에 할머니가 눈 부릅뜨고 기다리시는 듯 ㅋㅋㅋ

    1 0

앉아서 일어서질 못 하니...

    0 0

이쁜여자가 밥도 해주고 안마도 해 주면 좋을건데 흠...
할아버지는 오직 한가지 생각 뿐이신듯 ㅎㅎㅎ

    0 0

사실, 말 하는 개구리가 훨씬 가치 있겠죠 ;

    1 0



리모컨

맨위로
 댓 글 
 목 록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