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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편의점가서 도시락을 먹고 있었습니다
근데 옆에 컵라면 드시던 아주머니께서 다드시고 가기전에 껌을 하나 주시네요(갑자기 얼굴 빨개지심)
감사합니다 라고 하니 좀있다가 가방에서 또 뭘 뒤지더니 카누 아메리카노 태워먹으라고 또 하나주시네요..
거듭 감사의 인사를 드렸습니다..
제가 수염고 안깍고 후줄근하게 입긴했는데 불쌍해서 주신걸까요??
모르는 누군가에게 먹을거 받는건 교회전도할때 외에 처음인데요..
하아.. 좋게 받아들여야 겠지만 평소에 깔끔하게 하고 다녀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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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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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해야하는건가요. 아무튼 득템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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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들어올 때 노 저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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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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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손녀까지는 아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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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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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st이신듯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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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람이라 아들같아 보여서 그러셨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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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마음인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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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좋게좋게 생각하세요. 노숙자처럼 보이시지는 않았을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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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아줌마일꺼라 어떻게 확신하시죠? 엄청난 노안의 연하녀일수도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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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아줌마입니다.. 40대 중반정도 되보이시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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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뻘 연세되신 분들은 젊은 사람이 편의점 도시락 먹으면 짠하고 하시는게 있더라구요. 아들같아서 챙겨주고 싶은 모성애가 불쑥 나왔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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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봐요 ㅎㅎ 아들같아서 주셨나봅니다 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