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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은 36년 교사 하면서 촌지 받아 본 적이 한번도 없음
어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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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7-31 22:50:25 조회: 2,355  /  추천: 20  /  반대: 0  /  댓글: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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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는 촌지가 만연하던 시절인데

부친은 그래도 받아 본 적 없었죠

당시 촌지가 들어오면

학부형에게 편지 보내서

그 돈으로 학급문고 사 주라고

그 돈으로 책사서 학급문고 채우고 했었네요

그 덕분에 적은 월급으로

넉넉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그거 하난

말 할수 있군요 


추천 20 반대 0

댓글목록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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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진짜 교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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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신 분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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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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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 담임선생님이 생각나네요. . .
학부모들이 만나서 식사라도 하자고 하면, 약속 잡아놓고 안나갑니다. 첨부터 거절하는게 아니라 약속시간 장소 OK하고는 안나타나는 겁니다.  한 두어번 그러면 소문나서 다시는 연락하는 학부모가 없었다는 전설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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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네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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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청렴 하시게 교직생활 하셨네요.
 좀 넉넉치 못한 환경은 아쉬울 수 있으나 항상 자랑스럽고 존경스런 부친을 가진 자부심이라는 자산을 물려 주신 것이 더 부럽습니다.
 당시 아버님 제자들 중 아버님의 청렴함을 아는 제자들은 또 잘 자라 사회의 동량으로 스승의 가르침을 아로새기며 살아가고 있을터이니 이 얼마나 큰 스승의 덕입니까.
 글쓴이는 행복한 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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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분들이 교장 선생님 되시고 이래야 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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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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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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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등학교 1년 담임 완전 개새끼였습니다
돈으로 사람 평가하는 개새끼
중학교때 공부좀 했는데
그새끼꼴보기싫어서 자퇴하려고했다가 부모님반대로 자퇴도못하고
돈없으면 맞는거고
20년지난 지금도 그새끼 이름 얼굴이기억남
체육교사 민경일 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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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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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초6때 담임이 돈있는집과 없는집을 너무차별 아직도 그 어릴때 가슴 아프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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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습니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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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이전 까지만 해도 공무원 급여는 정말 헬 수준이인게 초임 교사 실수령 액이 100만원도 안되었다면 요즘 젊은?분들은 믿질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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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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