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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버스회사에 전화해봤는데
졸라 싸가지없네요 개ㅅㅋ들....
로봇처럼 없어요가 바로 나오고 끊어버리네요ㅋㅋㅋㅋ
졸라 싸가지없네요 개ㅅㅋ들....
로봇처럼 없어요가 바로 나오고 끊어버리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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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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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이글 저만 불편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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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기가 전화를 하지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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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버스에서 옆자리에 앉은 학생이 지갑 놓고 내렸는데 손 안댈까 하다가 버스에 시시티비도 있고 하니 괜찮겠지 싶어서 저는 주워서 기사님께 맡긴적 있는데, 이 글 보니깐 그 지갑은 주인에게 잘 되돌아 갔을지 갑자기 궁금해 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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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핸드폰 주워서 맡긴적 있는데 갑자기 기분이 불편해지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