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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3이 가볍게 술한잔 하고 300만원
 
바람이불어오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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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8-01 18:33:50 조회: 1,164  /  추천: 5  /  반대: 0  /  댓글: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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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축의금 250만원 내고

밥60만원쩌리먹고

술 300만원 먹으러다니는 기자 좋은 직업 인정합니다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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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자들 개거품무는거 보면
그 동안 얼마나 쳐먹었길래..
이런생각만 듭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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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잘쓰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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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지금까지 얼마를 받아 쳐드시면서 살아온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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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칙이 100인데 왜 더내.

공기업 친구랑 교사가 반띵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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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받아쳐먹었으면 소설 상상까지써가며 막을려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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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한 당사자들에게는 충분한 가정인가 보네유..

그러니 서슴없이 저런 소설?을 쓰는듯..소설이 아닌 경험담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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