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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실에 맡겨진 택배 분실 당했네요..
땡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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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8-08 16:03:54 조회: 3,942  /  추천: 8  /  반대: 0  /  댓글: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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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허브에서 주문한 영양제(멀티비타민, 프로폴리스, 루테인)랑 제 딸 치카치카를 위한 톰스 어린이 치약 등

대략 15만원 어치를 누가 박스채 가져갔네요.

 

사건 경위입니다.

 

(1)토요일에 친척집 가느라 집에 아무도 없었음

(2)오전11시 47분경 우체국 택배 기사로부터 "부재 중이라 경비실에 택배 맡겨놨습니다" 라고 문자옴(통화는 없었음) 

(3)일요일에 집에 도착하여 경비실 갔으나 택배가 없음(장부에는 택배 맡겨논 기록이 있음)

(4)일요일 경비실 아저씨는 토요일 근무자에게 택배 전달 받은게 없다고 함

(5)월요일 아침, 토요일 근무자 아저씨랑 얘기했으나 받은 기억은 나는데 업무로 인해 자리를 자주 비우기 때문에 누가 가져가는지 자긴 모른다고 함

(6)우체국에 분실신고접수 후 택배 기사로부터 전화옴. 안그래도 집에 아무도 없고 해외직구 물품이기도 하고 분실 우려가 있어 경비실 안쪽에 넣어놨다고 함

(7)경비실 아저씨가 해당 택배물을 경비실 앞으로 다 내놓음(경비실 앞에 내놓으면 주인들이 알아서 서명하고 가져가는 시스템)

 

이런 상황에서는 우선 저랑 통화 안하고 자의적으로 경비실에 맡긴 택배기사 잘못인지..

분실의 우려가 있어서 택배기사는 경비실 안쪽에 넣어놨는데 다시 경비실 밖으로 꺼내놔서 분실 제공을 한 경비실 아저씨 잘못인지..

 

참고로 오래된 아파트라 CCTV가 없습니다.

서로 책임을 전가하고 입장에서 난감하네요.

당장 비타민이랑 다 떨어져서 먹어야 하는데 ㅜㅜ

 

 

 

 


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잘 모르니깐 일단 위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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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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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없나요? 아파트 택배시스템 자체가 잘못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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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가 없는 오래된 아파트 입니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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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확인 및 경비업체 책임.

    0 0

CCTV가 아예 없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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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없나요?
경비실 담당 아파트동의 출입구쪽, 엘리베이터의  CCTV 전부 찾아서 잡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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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가 없어서 더 난감합니다 ㅜ

    0 0

택배기사가 전화를 했어도 결국 경비실이었을것 같은데 택배기사 잘못인지 모르겠네요

    2 0

그렇쵸.. 보통 일단 집에 없으면 경비실에 맡겨주세요 라고 얘기 하죠.

    0 0

경비아저씨는 택배 맡아주는 사람이 아니고

업무도 아닌데

잘못이 있을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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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한두푼 안하는 거면 그냥 똥밟은 셈 칠텐데.. 정말 난감합니다.

    0 0

택배산업 구조적 문제,
경비실 업무과중 문제
둘다 얽혀있어서 누가 잘못했다 말하기 참 애매하네요ㅠㅠㅠㅠ 위추드립니다

    2 0

cctv라도 있으면 좋을텐데... 안타깝네요

    0 0

아파트에 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일단 택배기사님 잘못은 없는 것 같습니다
경비아저씨는 경비업무에 공식적으로 주민 택배에 대한 책임이 있는지가 문제겠네요
그런게 따로 없는데다 CCTV도 없다면 보상은 어렵지 않을까요 ㅠㅠ

그나저나 진짜 간크네요 그걸 그냥 자기것처럼 쓱 가져가다니 ㄷㄷㄷ
왠지 상습범이나 면식범일 가능성이 있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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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모르니 중고나라 모니터링 해보심이.
자기 먹으려고 훔쳐가진 않았을거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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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실말고 라인 입구(엘리베이터앞)에는 씨씨티비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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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엘베두 CCTV가 없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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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블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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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비슷한 상황이 있었는데 택배기사님이 우리동 경비실이 비어서 다른동에 맡겨놓고는 까먹음.
놓아둔 장소가 좀 이상하더라구요. 장롱속에 넣었다는데 대체 그게 어딘지. 장롱 이야기 하니까 경비실에서 바로 알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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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님은 정확히 기억하시더라구요. 해외직구 물품이라 더 신경쓰였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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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이건 진짜 난감이네요.. 위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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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추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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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에 컨플레인 거세요
수신자 동의없이 임의대로 경비실에 놔둔거니까..
근데 에고... 경비원 책임도 아닌데 그 경비원님은 가시방석이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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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님이 개인 사비로 물어주시는 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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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을 져야하는 사람이 없는 것 같은데요... ㅠㅠ 난감하시겠네요.. 위추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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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아파트 규정이 없는이상 택배 업무는 경비실 업무가 아니라 책임을 묻을수 없을것 같아요
제 경우엔 홍삼세트 주문했는데 부재시 경비실이 아니라 문앞에 두셔서 분실됬던 적이 있는데..
기사님이 본사에 분실 처리 해주셔서 다시 받을수 있었네요.
부재시 어디에 맡겨달라는 얘기가 없는 이상 클레임 걸수는 있을텐데.. 분실처리시 비용은 기사님이 물어내신다고 하더라구요. 마음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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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러니깐요..
택배기사님이 사비로 물어주는걸로 알고있어요.
우체국 프로세스는 좀 다른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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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관리소에 물고 늘어지면.. 경비아저씨가 더이상 택배를 안 받아줄것 같아요..
누군가 잘못 가져간거 같은데, 자진해서 내 놓기를 바라는 수 밖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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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분 말씀대로 블박을 생각해보심이..

    0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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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것두 좋은 방법이긴 한데 제가 회사를 다니니 그것도 힘드네요 ㅜ 또 매일매일 주차된 차량들이 틀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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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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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도 자신의 배상이라 참 난감하군요. 일부러 집어가는 것들이 아파트마다 있더군요.

잘못 배달된 것을 분명히 동호수 써있고 전화번호 써있는데도 그냥 가지고 있는 양심불량도 겪어 봤습니다. 겨우 2층 사이인데도 물어 물어 찾아갈 때까지 그대로 가지도 있더군요.

    1 0

위추 드려요 ㅠ ㅠ
좀 애매한거 같습니다 ㅠ ㅠ
그래서 전 경비실에 맡길 때는 항상 분실도 생각하고 맡깁니다.
고가의 물품이면 최대한 직접 받는게 좋겠네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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