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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부모님께 말씀드리니 최근에 마당에 자주 출몰하는데 너무 말라서 불쌍하다라고 말하십니다.
밥을 챙겨주자니 마당에 아예 눌러살까봐 걱정이라고....
저희 집 마당 바로 앞이 왕복 4차로 도로로 로드킬이 자주 일어나서 저희집 마당에 눌러사는 건 위험해서 안되거든요...
예전에 마당에서 키우던 개들도 한 마리는 썩을 개장수가 훔쳐가고 나머지 한 마리는 로드킬 당했어요..(오래 전이라 사회 전반적으로 목줄에 대한 개념이 없었던 시절이기도 하고 저희집이 잘 몰라서 일어난 잘못입니다.)
그래서 고양이가 조금 걱정이네요.. 날씨가 더워서 먹을 것도 없어진건지...
더구나 엄마는 털 알러지, 여동생은 공포증이 있어서 못키우는데 ㅠㅠㅜ
다행히 주변에 주택은 저희집 뿐이라 냐옹냐옹 울어도 피해볼 집은 저희 집 뿐이네요.. 원래 길냥이들 밥주는 거에 반대하는 입장이었는데 직접 겪으니까 많이 불쌍하네요...
관련 센터에 전화하면 안락사시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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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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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공원이 없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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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까진 쉬니까 이놈 동태좀 살펴야겠어요. 마당나갈때마다 깜짝깜짝 놀래켜서 처음에는 짜증났는데 지금은 불쌍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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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엔 아마 터줏대감 냥들이 버티고 있을 텐데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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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군부대가 많은 동네라 공원이 없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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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이런 긍휼히 여기는 심성이면 정들어서 가슴 아플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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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책임지기 힘드시면 아에 시작을 안하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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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생각입니다. 그래서 길냥이 밥 주는 거 완전 반대하고요...음식물쓰레기봉투 뜯어놓는 것도 이놈 짓이라 원래 싫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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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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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 되려나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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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고싶은대로 하시면 될 것 같아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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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물이라도 챙겨주심. . ㅎㅎ길냥이들 깨끗한 물 많이 못마신다고 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