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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우리나라 생활비가 국제적으로 어느 정도 수준인지 찾아봤습니다.
정부 기관의 자료는 일체 근거로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는 Numbeo라는 민간업체에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현재 기준으로 임대료를 제외하고 전 도시 평균적으로 미국보다 생활비가 6.35% 많이 드는 것으로 나왔네요.
2015년 기준으로 전세계 18위이고 미국, 일본, 독일 등보다 높습니다. 2016년에는 일본 엔화 가치 상승으로 일본이 많이 높아졌습니다만...
우리나라 생활비가 미국이나 독일보다 높다는 건 좀 충격적이군요.
삶의 질은 벨기에보다 높은 21위나 되네요. 안전 지수와 의료 보건 지수가 높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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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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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물건값 싸더라구요. 한국은 그만큼 기업이 비싸게 팔면서 서민들 쥐어짜는거구요 -_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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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험 포함 몇몇가지 빼곤 완전 노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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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조사 자료에도 보면 다른 나라보다 식료품 가격이 높은 게 순위 상승에 영향을 많이 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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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사태 이후 2002년을 지나면서 부터 식료품을 포함한 생필품 물가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미국을 앞질렀죠. 달갈, 우유, 소고기 야채 응가격 비교해보면 우리나라 물가는 말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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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상승없는 물가 상승은 더 힘들어지기만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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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던 사실이군요 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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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걸 포기하게 만드는 미친나라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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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의료는 거의 뭐 세계 최고 수준이긴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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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급여대비 높은게 사실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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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가 낮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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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자세히 보면 식료품(그로서리) 지수가 세계 6위로 꽤 높습니다. 반면 외식(레스토랑 가격) 지수는 46위로 낮은 편이구요. 결론적으로 직접 재료를 사서 음식을 하면 비싸고 밖에서 사먹는 건 싼 편이란 얘기네요. 독일이나 미국은 외식 지수가 우리나라보다 높은 편이라 여행할 때는 비싸게 느껴질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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