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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고참들 눈치 보느라 치료 제대로 안한거 너무 후회되네요
 
램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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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8-17 12:44:27 조회: 821  /  추천: 3  /  반대: 0  /  댓글: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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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대 배치 받고 얼마 안돼서
축구 하다가 발을 완전 접질렀습니다 ㅎㅎ
우드득 소리나면서 발목이 휙 돌아가는 바람에
발목이 무릎 크기만큼 붓더군요 ..
병원 가니 의사가
고참들이 깁스 하지 말래지 ?
그래도 해 나중에 고생한다
쟤들 길어봐야 1년 좀 더 보지 몸은 평생 간다
이랬는데 참 ㅎㅎ

깁스하고 갔더니만 부러진거도 아닌데 깁스했다고
한주 내내 눈 뜨고 눈 감을 때까지
욕을 계속 먹었더니 진짜 정신 나갈거 같더군요 ㅎ

깁스 풀고
낫지도 않은 상태에서 산에서 뛰어 다니고 무리했더니만 습관적으로 계속 발목이 삐끗삐긋합니다..
결국 어제 일이 터졌네요 ㅜ
편의점 나오다가 똑같이 발목 접지르고 다시 깁스행 ㅋㅋ
아픈건 둘째치고 군대에서 감굴 먹던 기억이 자꾸 되살아나서 그런지 종일 우울하네요 ..

입대전이신분들은
안 아프고 제대하는게 제일 중요하고
다치면 꼭 제대로 치료 받으세요 ㅜ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아픈 사람 갈구는 건 진짜... 왜들 그렇게들 치졸한지...

    0 0

그쵸 .. 안 그래도 되는데 ..
다 같이 힘든 상황에서 좀 더 나눴으면 좋았을걸 싶네요

    0 0

군대는 건강하게 걸어나오는게
효도죠.
위추드립니다^^

    0 0

저 땐 걱정할까봐 집에는 이야기도 못 꺼냈어요 ㅎㅎ
부모님한테 고참들이 잘해줘 라고 말하면서 눈물났던 기억도 있네요 ㅎㅎ

    0 0

무조건 자기 몸은 자기가 챙겨야죠.
좀 갈굼 당해도 건강이 ㅠㅠ
진짜 군대에서 안다치는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0 0

발목 나갔다고 갈구고
깁스 했다고 갈구고
깁스 한달 해야된다는데
일주일만에 깁스 풀러 갔다오면 안되냐고 했다고 갈굼 먹고 ㅋㅋ

    0 0

내가 아픈데 왜 니들이 난리임? 이라고 꼭 말해주고 싶었어요

    0 0

제가 일을 못하니까 좀 불편한건 이해하지만 .. 진짜 지옥 같은 일주일이었죠

    0 0

군대는 일단 안가는게 최고입니다.
 가서는 내몸만 챙기는게 제일이고요.

    0 0

저는 한쪽 귀 안 들려서 빠지려면 빠질 수 있었는데 ..
쩝 ㅜ 뭔 애국심이 치솟아서 말 안하고 입대했는지 ㅋㅋ

    0 0

군대에서  헬기타고 수통사 가본 사람입니다.

살아서 나왔음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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