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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하다가 발을 완전 접질렀습니다 ㅎㅎ
우드득 소리나면서 발목이 휙 돌아가는 바람에
발목이 무릎 크기만큼 붓더군요 ..
병원 가니 의사가
고참들이 깁스 하지 말래지 ?
그래도 해 나중에 고생한다
쟤들 길어봐야 1년 좀 더 보지 몸은 평생 간다
이랬는데 참 ㅎㅎ
깁스하고 갔더니만 부러진거도 아닌데 깁스했다고
한주 내내 눈 뜨고 눈 감을 때까지
욕을 계속 먹었더니 진짜 정신 나갈거 같더군요 ㅎ
깁스 풀고
낫지도 않은 상태에서 산에서 뛰어 다니고 무리했더니만 습관적으로 계속 발목이 삐끗삐긋합니다..
결국 어제 일이 터졌네요 ㅜ
편의점 나오다가 똑같이 발목 접지르고 다시 깁스행 ㅋㅋ
아픈건 둘째치고 군대에서 감굴 먹던 기억이 자꾸 되살아나서 그런지 종일 우울하네요 ..
입대전이신분들은
안 아프고 제대하는게 제일 중요하고
다치면 꼭 제대로 치료 받으세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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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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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사람 갈구는 건 진짜... 왜들 그렇게들 치졸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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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 안 그래도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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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는 건강하게 걸어나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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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땐 걱정할까봐 집에는 이야기도 못 꺼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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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자기 몸은 자기가 챙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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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나갔다고 갈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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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픈데 왜 니들이 난리임? 이라고 꼭 말해주고 싶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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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을 못하니까 좀 불편한건 이해하지만 .. 진짜 지옥 같은 일주일이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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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는 일단 안가는게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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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쪽 귀 안 들려서 빠지려면 빠질 수 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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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헬기타고 수통사 가본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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