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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만의 연락
Nab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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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8-18 23:01:45 조회: 177  /  추천: 2  /  반대: 0  /  댓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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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전 만났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마음을 확인했고

헤어지고 만나고를 몇 번인가 반복했습니다.

 

다시 매일 연락하다가

몇 주 전, 6월 중 연락이 끊겼었어요.

다시 만나기 시작하고 관계가 흔들린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내용이 담긴 말을 들었고

안 좋은 생각이 안 좋은 생각을 낳으며

그 상황에서 무슨 말을 해봤자 좋게 나오지 않을 것 같아서 대충 매듭지은 후 먼저 연락을 하지 않았는데

그녀 또한 마찬가지였던거죠.

 

몇 주 뒤, 지금으로부턴 약 한달 전

CC라 대학 관련 연락해야 할 일이 생겨서

나중에 하느니 지금 하자는 생각으로 연락했습니다.

그랬더니 절 탓하더군요. 한마디 한마디는 아니었지만 전체 문맥은.

 

저는 솔직히 궁금했어요.

내가 연락 안하면 연락 안할 사람이 된건지.

그게 맞았던 거라 생각했는데 20일동안 아무 연락 없다가 20일만에 하는 말이 그거냔 말을 들으니

헷갈려서 통화 가능할 때 알려달라고 했어요. 물론 다른 내용도 많은 문자였지만.

 

한달된 지금 "오빠"라는 톡 보고 힘이 풀려요.

두렵네요.

 

그냥 그렇다구요. 이젠 관계를 제 노력으로 어떻게든 이어가는 것에 지친 것 같아요.

걔 입장에선 또 아니겠지만... 숨이 막히네요. 다시 만나면 뭐할건데. 이런 생각. 결말이 보인다는 생각.

댓글 사라지는 것 싫어하시는 분들 계셔서 써두자면 언제 펑할지 모르는 글입니다.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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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제 일인걸요ㅎ.. CC라 어디 말하기도 그렇고 매번 걔가 나쁜 애처럼 얘기 도는거 한편으로는 다른 생각 하면서 어떻게든 니들이 표면만 봐서 그렇게 보이는거다 커버치고.. 그런 것 싫어서 이번엔 다시 만나는 것 어디 말도 안해서 그냥 어디다 소리치고 싶은 그런 마음에 썼어요. 마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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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또한 지나갈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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