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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황된 꿈을 꾸었구나....ㅎㅎㅎ
 
귀찮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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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8-20 10:20:41 조회: 608  /  추천: 2  /  반대: 0  /  댓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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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가 40만원 대의 렌즈가 아무 비딩도 없이 며칠을 있길래...
200달러 걸어놨드랬죠...


마감 7초 남기고도 제가 highest bidder라서... 와.. 이거 뭔 일인가 했는데...

6초에 바로 380불 때려 버리네요 ㅋㅋ
그럼 그렇지...

진작에 걸었으면 허황된 기대나 안 하는데..ㅠㅠ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판매자가 막판 입찰한 거 아닐까요 ㅎㅎ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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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 것도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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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사이트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오픈 마켓이 자리 잡기 전에 경매 시스템이 있을땐 판매자가 맘에 드는 가격이 안나오면 다른 계정으로 입찰가를 확 올리는 것도 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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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저는 이베이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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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그게 경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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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건데.. 허황된 꿈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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