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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에 평창 휘닉스 파크에 가족들이 놀러 갔습니다.
새벽에 아이가 열이 심하게 나고 구토 및 경련을 해 응급실에 가려고 했는데,
평창에는 24시간 응급실이 없습니다. 원주나 강릉까지 가야 되더군요.
술까지 마신 상황이라 결국 119에 전화해서 구급차를 차고 응급실에 갔습니다.
새벽이라 차가 없는데도 원주까지 40분이 걸리더군요. (구급차가 오는데 15분 병원까지 가는데 40분 걸렸습니다.)
다행이 원주세브란스병원에서 치료는 잘 받았으나 다시 놀러가려면 여러번 고민해야 할 듯 합니다.
평창에서 동계올림픽이 열린다고하는데 응급실 자체가 없다는게 충격이었습니다.
119 구급대원분도 응급실 하나 없는 현실이 참 답답하다도 하시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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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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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나 강릉 큰 도시로 놀러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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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써주신 가족분도 꼭 한번 당해 보시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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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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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꼬는 댓글이 달려서여. 한번 당해보시면 그런 소리가 나오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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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참... 별... 아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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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덧글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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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파서 뭐 예민하시거나 하는것으로 이해하고 싶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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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댓글이 이상하다는 생각은 저 뿐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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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내용에 마지막에 ~ 가 좀 그렇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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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에 사셔서 시골 현실을 모르셔서 그래요. 대부분 다 그래요. 인구적고 돈이 안되는데 제대로된 종합병원이나 응급실이 생길리가 없죠. 저희 지역은 군이지만 있긴하지만 정말 간단한거 아니면 다들 대전으로 가라고 조언합니다. 그만큼 부실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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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군에 살고 있는데 24시간 응급실이 하나는 있습니다. 제가 사는 진천이 평창보다 더 시골이라고 생각했는데 없어서 놀랐습니다. 응급실이 하나라도 있는거 하고 없는거하고는 천지 차이라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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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은 7만명짜리 군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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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있어서 어느정도 인프라가 있는 줄 알았습니다. 가서보니 평창이 좀 더 세련되 보이고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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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만 지은거죠. 주변인구등 따지면 진천이 훨씬 도시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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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댓글 참 이쁘게 쓰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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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이 좀과했다는 댓글하나 달아주시면 좋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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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이 안좋은곳이라 발전이 힘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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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곳은 어쩔수 없죠. 병원도 수익이 나야 하는건데 수요가 없다보니 수익이 안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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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군에 살고 있는데 24시간 응급실이 하나는 있습니다. 제가 사는 진천이 평창보다 더 시골이라고 생각했는데 없어서 놀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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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하나 문닫으면 진천도 없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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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은 올림픽 끝나면 어떻게 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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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부분때문에 늙어서도 도시나 도시인근에서 살아야한다 그러더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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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평창뿐만아니라 군지역은 제대로된 24시간 의료시설 없는곳이 태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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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군에 살고 있는데 24시간 응급실이 하나는 있습니다. 평창에서 올림픽도 하는데 한군데 정도는 있다고 생각해서요. 구급차 오는데 15분 병원 가는데 40분 총 55분입니다. 거의 1시간 걸리는데 이게 새벽시간입니다. 휴가철 낮에 원주까지 가려면 얼마나 막힐지 감이 안 잡히더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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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충북 옥천 사는데 바로 옆 보은 영동도 제대로된 응료기관 없습니다. 최근에 생겼는지는 모르지만 수십년전부터 있었던 옥천보다 좋은곳이 생겼을것같지도 않고요. 진천이면 교통등 충북에서는 나름 여건 좋은거죠. 평창 인구도 그렇고 강원도 전체적으로 인구등 생각하면 현실적으로 수익이 안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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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사시는 진천군에 응급실이 있다고 평창에도 있어야한다고 생각하는건 본인생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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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을 하는 곳이라 응급실이 하나 정도는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평창은 야간시간도 문제지만 일요일이나 공휴일에도 문 여는 병원이 없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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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에서 동계올림픽 열리는거랑 광역권 응급실의 존재유무와 무슨상관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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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군에 살고 있는데 24시간 응급실이 하나는 있습니다. 제가 사는 진천이 평창보다 더 시골이져..동계올림픽도 하는데 한군데 정도는 있다고 생각해서요. 그리고 광역권 응급실을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소규모라도 응급실이 있는거 하고 없는거하고 천지차이인데 없어서 놀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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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긴 뭘죽나요 그정도면 빠른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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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는 아니지만 만약 교통사고라도 크게나면 진짜 시간 싸움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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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충북이라고 했잖아요. 대전인근이고요. 큰 사고나면 가까운 의료기관보다 충남대병원 대부분 갑니다. 30~40분 걸려요. 병원과 가까운곳이 아니면 시골에서 40분이면 현실적인 시간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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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가 오는데 15분에 가는데 40분입니다. 55분인데 큰사고면 가다가 죽을 수 있는 시간이라서여, 게다가 새벽인데 이정도입니다. 휴가철 낮에 원주가는 고속도로 막히면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습니다. 급하면 전 가까운 응급실 이용합니다. 급하지 않고 정밀 진단을 받아야 하면 청주 종합병원으로 가고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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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교통사고 크게나면 대학병원 가야지 어차피 그런 응급실 가봐야 시간만 지체되고 아무소용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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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급한 상황이라면 작은 군지역 응급실은 안가시는게 좋아요. 제대로된 전문의 기대하기도 어렵고 그시간이면 큰 병원 찾아가는게 좋죠. 물론 위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급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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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사는 사람으로서 가까운곳에 제대로된 종합병원이나 응급실이 없는건 사실 많이 아쉽죠. 하지만 있어도 위급할땐 도움이 안되서 불만도 많죠. 그리고 인구수나 위치등 찾아봤더니 평창은 정말 인구도 적고 주위에 대도시권도 없네요. 국가적으로 적자 감수하고 종합병원 지을게 아니라면 인구나 위치적으로 어려워보입니다. 사실 교통망 잘 갖쳐지고 땅덩어리 작은 우리나라에서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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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은 이해가 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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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곳은 경기도 남부 소도시인데 응급실이 있긴하지만 영 못미더워서 더 큰데로 가려고 한시간걸려서 성남이나 원주, 수원까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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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업무를 기업처럼 이윤만 생각하는 도둑놈들이 적자나는 국가 지원금을 없애니 저런 결과를 낳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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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세요. 땅덩어리가 작아서이기도하지만 우리나라 교통망 잘 갖처진겁니다. 아무때나 국가탓은 아닌것 같네요. 복지 잘되어있는 북유럽 국가만 보지 마세요. 평소에는 시골지역 관심도 없으시면서... 의료체계 문제는 공감하지만 시골인구가 너무 적긴하죠. 실제로 도시인들 시골에 관심도 없으시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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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때문에 격양된건 알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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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 있으신분이 에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