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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시절 알바야 정말 많이 해봤습니다..
막노동도 해봤고 택배상하차도 해봤고
서빙도 해봤고.. 심지어 노점상 알바도 해봤고...ㅎㅎ
지금은 평범한 사무직 직장인 입니다..
그런데 이리저리 생활하다보니 은근히 돈도 많이 나가고 한두푼이 이라도 벌자 생각에..
금요일,토요일 심야 편의점 알바 하고 있습니다..
젊을때 편의점도 해봐서 크게 어려운것도 없고..
그런데 학생때는 몰랐는데 직장인하면서..
편의점들이 왜 그렇게 많이들 망하는지 알겠더군요..
본사의 갑질이나 임대료 같은 부분을 제외하더라도.......
관리직을 하는 사람 입장으로서 곳곳에 헛점이 보이는데..
사장은 이걸 알리가 없고.....
내가 말해줘봤자.. 니가 뭘 아냐 이럴꺼 같고..
최저시급에 가까운 돈을 받다보니... 제 입만 아프니까 저도 그냥 구경만하고 있습니다.
최저시급에 맞춰주면서 한번은 교대 하기전 알바한테 니한테 가는 돈 얼마 얼마... 주인의식하길래..ㅎㅎ
솔직히 피곤해도 마음은 편합니다..
보통 학생이나 생계를 책임지는 입장에서는 생계가 달려서 사장한테 지례 겁먹거나 억울한일 있으면 참는데..
저는 뭐 주말알바 받는 돈..... 그까짓거 지름신참으면 그만인지라.. 할말다하고 억울한건 없네요..
자영업 사장님들 주요 드립인...
요즘 애들이 문제야... 요즘것들 해도.... 그건 그냥 핑계, 드립일뿐..
사람은 정말 딱 주는 만큼 일한다는 다는건 세상의 진리인듯합니다.
최저임금에 딱 맞춰 주면요...
사람은 딱 최저로 거기에 맞춰줘서 일하게 될수 밖에 없다는..는 만고의 진리..를 여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간간히 투잡으로 알바하면서 느끼는점은
자영업을 생각하고 있는 분들..
그 장사 하고 싶으면.. 그 분야에서 적어도 알바로 1-2년은 일해라고 말씀해주고 싶습니다....
그냥 사장으로 바로 뛰어드신분들.... 상당수 알바, 인력관리 때메 망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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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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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직장다니시면서 투잡이라니.. 진짜 대단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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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까지라니요 ㅎㅎ..... 그냥 휴일에 돈벌자니까.. 대단하지는 않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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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투잡이라니 몸 챙기세요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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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되고 살이 되네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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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임금에 그 노동이뇨..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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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그러면 취업규칙 위반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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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다 얘기 했습니다.... 주5일 직장인지라 금,토에 일해도 직장생활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으니까.... 다치지만 말아라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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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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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같은경우는 최종결재권자 결재 받아야된다고 나와있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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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해본 사장님이랑 안해본 사장님이랑 정말 달라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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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처한 상황이 지속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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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여러군데를 가봐도 별로 느껴지는 건 없던데.. 일하는 입장에서는 좀 다른가 보네요. 뭐가 문제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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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시급에 책임감....주인의식 ㅎㅎㅎ 진짜 날강도도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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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또 현장 경험 있는 분들이 관리자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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