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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함께할 기회가 있는 동안
그 아가씨랑 식구들이랑 저하고도 상당히 친했는데
깜짝놀라고 부들부들 너무 떨리더군요
20대 후반이고
편모슬하에서 참 굳세게 지내던 아가씨인데.
아, 마음이 너무 착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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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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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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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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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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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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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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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학교3학년때 좀 친했던 고1 언니가 있었는데 연락이 끊어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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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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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