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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좋아하는 건 행복한 일이네요.
 
초코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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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9-03 03:29:19 조회: 1,195  /  추천: 11  /  반대: 0  /  댓글: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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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많이 아팠을 때 아무도 없는 병실에서 혼자 음악 듣다가 이 친구들한테 반했는데요 ㅎㅎ
벌써 2009년의 일이네요... ㅋㅋ

결혼하고는 맘이 많이 가벼워졌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콘서트를 다녀오니 여전히 좋아요 ㅎㅎㅎㅎ
되게 일방적인 관계일 수 있는데, 콘서트에서는 희한하게 일방적이기보다는 함께 하는 느낌이 크거든요.
그래서 방송이나 다른 활동 굳이 안 찾아봐도 콘서트는 꼬박꼬박 찾게 되는 것 같아요.

사실 연예인 좋아하면 한심하게 보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근데 전 무언가를, 누군가를 열정을 갖고 좋아하는 건 되게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렇게 열정적으로 무언가를 사랑할 줄 안다는 거... 되게 멋진 일이잖아여 ㅎㅎ

암튼 오랜만에 되게 벅차는 마음입니당.
넘 피곤한데 마음은 행복하네요 ㅎㅎ
다들 좋은 밤 보내세요...!

추천 11 반대 0

댓글목록

샤월이세요? ㅎㅎㅎ

    1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넹... ㅋㅋㅋ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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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좋아해요^^ 행복은 알아주는게 아니라 자신이 느끼는거라고 생각해요~

    1 0

좋은 말씀이시네요...! 감사합니다! 헤헤헤

    0 0

저희 어머니도 50대 후반이신데
올해 초에 황치열 팬이되셨어요
한 평생을 헌신만 하신분인데
좋아하는게 생기셔서
자식 입장에서 너무 보기 좋고 기분이 좋네요

    2 0

그쵸... 평생 자식 키우고 가족들 뒷바라지만 하셨던 분이 자신 안의 그런 열정을 발견하시는 거, 자식 입장에서 보면 정말 응원하고 싶울 것 같아요!

    0 0

글을 참 예쁘게 쓰시네요
결혼하셨는데도 소녀감성이 풍부하신 것 같아 보기 좋아요

    2 0

헐 천만의 말씀입니다 ㅎㅎ
이런 감정이 오랜만이라 조금 감상적이 된 것 같아요! ㅎㅎ 칭찬 감사합니다... ^^

    0 0

그렇게 행복하게 만든사람이 누굽니까? 민홉니까?

    2 0

다요!! 전부 다!!!
+ 콘서트 보내준 남편까지... ㅋㅋㅋㅋㅋ

    0 0

더쿠님 계타고 오셔서 행벅만땅이신듯ㅋㅋㅋ

팔랑귀 남편님도 흐뭇해하시겠네요ㅋㅋ

    0 0

맞아요 누굴 좋아한다는건 진짜 아름다운 감정인거같아요 전 성시경을 참 좋아합니닼ㅋㅋㅋ 그냥 그 목소리가 너무너무 좋아요 감미롭다는 말의 결정체 만나던사람들이 질투할만큼 넘나 좋아했답니닼ㅋㅋㅋㅋ

    0 0

글에서 행복감이 느껴져서 읽는 저도 편안하고 좋네요 ㅎㅎ 그리고 결혼 후에도 덕질하시는 것 부럽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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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소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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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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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미안해요 누군지 몰라봤어요 ㅜㅜ
아이돌에 관심이 넘나 없어서..
여중 여고 인문대를 나와도 연예인에 관심이 없어서 평생 ㅜㅜ 저도 누군가를 좋아해보고 싶네요..
신랑은..그냥 가족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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