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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09년의 일이네요... ㅋㅋ
결혼하고는 맘이 많이 가벼워졌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콘서트를 다녀오니 여전히 좋아요 ㅎㅎㅎㅎ
되게 일방적인 관계일 수 있는데, 콘서트에서는 희한하게 일방적이기보다는 함께 하는 느낌이 크거든요.
그래서 방송이나 다른 활동 굳이 안 찾아봐도 콘서트는 꼬박꼬박 찾게 되는 것 같아요.
사실 연예인 좋아하면 한심하게 보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근데 전 무언가를, 누군가를 열정을 갖고 좋아하는 건 되게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렇게 열정적으로 무언가를 사랑할 줄 안다는 거... 되게 멋진 일이잖아여 ㅎㅎ
암튼 오랜만에 되게 벅차는 마음입니당.
넘 피곤한데 마음은 행복하네요 ㅎㅎ
다들 좋은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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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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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월이세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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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넹... ㅋㅋㅋㅋ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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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좋아해요^^ 행복은 알아주는게 아니라 자신이 느끼는거라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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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이시네요...! 감사합니다! 헤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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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도 50대 후반이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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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평생 자식 키우고 가족들 뒷바라지만 하셨던 분이 자신 안의 그런 열정을 발견하시는 거, 자식 입장에서 보면 정말 응원하고 싶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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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참 예쁘게 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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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천만의 말씀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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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행복하게 만든사람이 누굽니까? 민홉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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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요!! 전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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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쿠님 계타고 오셔서 행벅만땅이신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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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누굴 좋아한다는건 진짜 아름다운 감정인거같아요 전 성시경을 참 좋아합니닼ㅋㅋㅋ 그냥 그 목소리가 너무너무 좋아요 감미롭다는 말의 결정체 만나던사람들이 질투할만큼 넘나 좋아했답니닼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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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서 행복감이 느껴져서 읽는 저도 편안하고 좋네요 ㅎㅎ 그리고 결혼 후에도 덕질하시는 것 부럽습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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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소녀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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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미안해요 누군지 몰라봤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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