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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하게 직장은 그만두고, 3년만에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었습니다.
부모님과 일상을 좀 보내는게 맞는거 같아서.. 단지 그것 때문만은 아니고, 사실 좀 지친것 같애요. 향수병 같은(?)
영주권 취득을 2013년에 하고 3년을 살았어요.
시민권을 할 자격이 되긴하는데, 5년 짜리 영주권을 갱신하면서
당분간은 한국국적을 유지 할것 같아요.
그냥 밥만 먹을 정도의 스푼가지고 태어나서 이런 저런 경험 많이 하고 지금 이 상황이에요. 이제 나이도 있어서 예전의 패기는 없어 졌지만...
한국가서 직장도 알아보고. 나이먹어서 취직이 안되면 한달뒤에 돌아갈 생각 이에요. 우선 푹 쉬면서 생각을 좀 해 봐야할것같애요. 어떻게 살아야 가치있게 사는것인가에 대해서... 급 지나온날들을 생각하며 , 센치해져서 주절주절 해봤습니다.
다들 행복하시길, 그리고 대구에서 혼자 노시는분들 같이 놀아요.
긴 비행은 여자친구와 보스qc35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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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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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돈이 아주많으신게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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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쵸? 여전히 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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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도전하시고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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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한건(?) 없는데요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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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도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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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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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도 어느정도 자리잡으신거같은데 아쉬우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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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은 오년마다 갱신하면되고 시민권과 똑같고 투표권 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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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음 조금이나마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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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부모님이 이번 여름에 놀다 가셨는데 많이 늙으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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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까지 오시려면 더욱 더 긴 여정이 되시겠네요. 5년간 고생 많으셨어요. 가족의 품 안에서 일단 심신을 힐링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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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이미 지쳤는데 , 대구 내려가는게 함들긴 하죠 ㅋ 뱅기타고 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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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생활 저도 해봐서 알지만 아무리 자리 잡았다해도 내고향 내부모 친구들이 늘 그립지요. 잘 오셨구요 충분히 고국생활을 즐기시면서 계획하신 바 잘 이루시길 바랄께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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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한국오자마자. 줄서서 원바이원은 없고... 새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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