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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많이 컸네요
 
한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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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3-20 20:17:56 조회: 750  /  추천: 4  /  반대: 0  /  댓글: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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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살짜리 막내조카가 오랜만에 왔었어요.
남자아인데 여자애들보다 애교가 많은 예쁜 녀석이랍니다.
전에는 헤어질 때 안녕~ 내일 또 놀자~ 라고 말했었어요.
아직 애기라서 내일에 대한 개념이 없었으니까요.
오늘은 집에 갈 때 내일 또 놀자~라도 하니
내일은 월요일인데? 그러더라구요..
아.. 그럼 다음 일요일에 놀까? 하니까
응.. 했다가 다음 일요일에 용산 가는데?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럼 그다음 일요일에 어디 안갈때 놀러오세요 했더니 그제서야 네~ 합니다.
어느새 이리 많이 커버렸는지...
오늘 동영상 찍으면서 ♥♥이 보고싶을 때 보게 좀 찍자.. 하면서 찍었어요.
그랬더니 집에 가면서, ♥♥이 보고싶으면 사진 보고 있어. 알았지? 하면서 갔어요.
몸무게가 15.6이라고 좀 있으면 16된다고 하던데
오랜만에 안아보니 제법 큰 게 느껴져요.
아직 애기같은데... 다음 번에 만났을 땐 또 얼마나 커있을지...
헤어진지 2시간 됐는데 벌써 보고싶어요 ㅠㅠ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요일 개념이 생겼군요 ㅋㅋㅋ 진짜 많이 컸나봅니다!

    1 0

그러게요. 이제 호락호락하지가 않아요 ㅠㅠ

    0 0

애들은 참 금방금방 크는것같아요ㅎ얼마나이쁠까요....

    1 0

이 녀석도 절 무지 좋아해서 착착 앵기고 뽀뽀도 무지 많이 해줘요.
 근처 살다가 이사가서 많이 못봐서 아쉬워요 ㅠㅠ

    0 0

.

    1 0

저희집 오면 노느라 정신없는데 평일엔 보니하니 챙겨보니까 조만간 그러겠어요. ㅎㅎ

    0 0

슬슬 말 안들을 나이입니다..
우리 아들냅이 그렇게 애교쟁이 였는데 ㅠ.ㅠ

    1 0

조카 부모 얘기로는 말 안 들은지 이미 오래더군요..
댓글만 봐도 아들 부모님의 애환이 느껴지...ㅠㅠ

    0 0

맞아요 정말 쑥쑥크죠! 애기가 클수록 나는 늙은...크흡...ㅠㅠ

    1 0

윽.. 큰조카 중학교 교복입은 모습봤을 때 이미 깨달은.. ㅠㅠ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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