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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라 집에 왔는데 슬프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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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9-16 00:39:03 조회: 1,502  /  추천: 12  /  반대: 0  /  댓글: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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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곰국 데우신다고 집 옆 하우스에 있는 가마솥에 가스 불을 켜놓으시고 깜빡하셨나봐요.

아버지가 밖에 나가셨다가 연기 나는거 보고 엄마 불러서 혼내시고..
다행히 불은 안났지만 곰국이 다 쫄아들어서 타느라 연기가 엄청났어요..

가스 밸브 잠그고 환기 시키고 다들 다시 집으로 들어가려는데.. 엄마는 맨발로 밖에 나오셨더라구요..

혼자 중얼거리시면서 자책하시는 모습이 생각나서 넘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추천 12 반대 0

댓글목록

큰 일 안나서 다행이네요...
 어머니께 괜찮다고 말씀드려야 좋을 것 같아요ㅜㅜ

    3 0

넵.. 엄마가 넘 놀라신것같았어요ㅠ

    0 0

우릴 위한 실수셨는데 말이죠 ㅠㅠ

    5 0

그러게요 ㅠ..ㅠ

    0 0

.

    4 0

평소 엄마한테 살갑게 대하는 딸이 아니라 속으로 걱정만 많이 하고 있네요 ;;;
엄마는 혼자 추스리고 주무십니다ㅠ..ㅠ

    0 0

가스락 이라는거 4만원 정도 하는데 하나 사드리세요.

    3 0

넵. 찾아볼게요!

    0 0

불 안나서 다행이네요. . .
어머니들 자주 깜박하시니,  쿡 타이머 쓰시거나 핸폰 알람 맞추시라고  알려드리세요

    2 0

진짜 큰 일 날뻔 하긴 했어요.
잘 말씀드려볼게요..

    0 0

빈말이라도 엄마 다친데 없어? 라고 하시지...

    3 0

엄마가 전에도 부엌을 태울뻔한 적이 있어서 엄청 놀라셨을거에요 ㅠ..ㅜ

    0 0

아이고ㅠㅠ

    2 0

ㅠ.ㅠ 큰 일 안나서 다행이에요

    0 0

.

    3 0

ㅋㅋㅋㅋ 뭘 태워 드신거예요

    1 0

.

    0 0

진짜 천만다행이었어요..
날 밝으면 다시 확인해보고 환기 잘 시켜야겠어요!

    0 0

탄냄새 나면 자동으로 불꺼지는 가스레인지도 있더군요...
저희 집도 쓰고 있는데 정확하게 작동합니다 ㄷ

    2 0

오.. 신기한 가스렌지네요..

여기서는 LPG 가스통 놓고 1구짜리 가스불 나오는거 쓰는거라 타이머 같은게 있음 좋을 것 같아요..

    0 0

다른 국과는 달리...
곰탕국은 어느정도 데우고 거품이 나기 시작하면 순간적으로 끓어올라
넘쳐버립니다...
근데...엄마들은 부엌에서 일하면 깜빡깜빡 뭘 하고 있는지 잊을 때가 많죠...
부엌 특성상 정신 놓기가 일쑤입니다...
도와주지 못하고, 함께 거들어주지 못하면 ....
어느 나이때 이상되면...그런 일들이 다반사가 되죠...
이제 엄마와 함께 해야할 때가 된 건 같네요...챙겨드리세요...

    2 0

넵. 알겠습니다!

    0 0

그래도 아무일 없어 다행입니다. 어머니 생각에 맘 아파하시는 모습에
그만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이 나서 울컥 ㅠ

    3 0

ㅠ..ㅠ

    0 0

가스레인지 중 일정온도 넘어가면 꺼지는 것도 있어요. 저희 집도 그런거 쓰는데 냄비에 물 없는 상태로 계속 불켜져있으면 삐삑대면서 자동으로 꺼지더라구요. 한번 알아보세요.

    0 0

가족을 위해서 일하시다가 그러신건데...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환기 잘 시키시고 어머님을 위로해주시는 것이 우선일 것 같습니다...

    1 0

저희집도 그래서 시간되면 자동으로 잠기는거 하나 해드렸습니다 덕분에 어머니께서 많이 편해하세요

    0 0

아이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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