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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휴일은 괜히 더 외롭네요
 
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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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9-16 18:58:00 조회: 322  /  추천: 4  /  반대: 0  /  댓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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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들이랑 왕래도 거의없어서 연락 같은건 전화로만 가끔 오거든요.
추석 분위기 내고자 가족들이 송편이니 식혜니 이것저것 차리긴 하였지만 약간 씁쓸하네요. ㅎㅎ
친척들 잔소리가 싫다 어쩌다 해도 서로가 전~혀 무관심한 것도 좋지는 않네요..

3일간 딱히 할 것도 없고, 어찌어찌 취직은 했는데 고용불안 및 미래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서 추석 내내 인강 들으면서 공부하고있는데 어제는 괜히 외로운 감성이 터져서~;;
인생에 터닝포인트 같은게 있었으면 좋겠어요~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저는 친척들의 잔소리는 싫지만... 나머지는 모두 공감합니다. 몸까지 안 좋으니까 더 우울해지네요. 송편, 식혜 맛있게 드시고 외로울 때마다 글 올려주세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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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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