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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혼영 혼여 등등등 혼자하는것들
여름이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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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9-20 13:59:27 조회: 581  /  추천: 0  /  반대: 0  /  댓글: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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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취생활 10년이 되가면서 점점 변해가고 혼족들 뉴스가 뜨면서 나도 그런가 생각해 봤어요

 

처음에는 부끄러워서 일부러 사람없는 식당 찾아다니고 영화는 잘 안보이지만 

사람들이 신경 안쓰는 벽쪽 구석으로 어딜 간다고 하면 아무도 나에게 신경 안쓰지만 자격지심에 가지도 못했죠

 

시간이 흘러 흘러 저는 무슨 일을 할때 혼자 하는것을 기본으로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왜 그런가 잠시 생각해보니 편하다라는 생각뿐이내요

영화 하나 보는데 뭔 며칠전부터 약속하고 시간 조정하고 너의 까탈스러움을 내가 왜 받아줘야하는지 모르겠고

내가 편한 시간에 동네 뒷산이라도 한바퀴 걷다 오는것이 좋고​ 

 

뭐 그렇다고 아는 사람이나 친구가 없는건 아니기에 그 사람들은 저에게 뭔 맛으로 밥을 먹냐 

뭔 재미로 영화를 보냐 혼자가서 뭐하냐 지금도 그러는거보면 

아직은 한국에서는 받아드려지기 힘든 일인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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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저는 밥먹으러갔을때
2인이상파는식당들이 좀짜증나더군요

    0 0

특히 관광지들이 그렇더군요

    0 0

아무리 잘 맞는 사람이라도
모든걸 다 공유할 수 없는건데
제한적인 삶에 익숙해진게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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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듯합니다 어려운게 인간관계라고

    0 0

공동체 의식이 강하다잖아요
한중일...

근데 이것도 호사다마이고 각자도생기질이 있는 거 보면 참 못난 의식인 거 같아요

    1 0

혼자하는게 편합니다.
식당에서 음식가리냐고 잔소리, 음식남긴다고 잔소리 들을일도 없고
콧물흘려가며 먹어도 보는사람없으니 신경안쓰이고 ㅎㅎ
영화도 집중해서 볼수있죠 . 쇼핑도 제가 가고싶은곳만 가면되고

    0 0

영화는 내 취향대로, 여행도 내가 보고픈 것 위주로, 밥도 내가 먹고 싶은걸로~
말씀대로 친구가 없는 것도 아니지만 솔직히 혼자 하면 솔직히 편한 점이 많아요.
혼자 어떻게 하냐라고 되묻는 사람들 보면 되려 그걸 경험 못해본거에 대한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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