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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앵커브리핑때 나온 시를 읽고 눈물이 맺혔네요
태풍속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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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9-22 21:25:51 조회: 765  /  추천: 3  /  반대: 0  /  댓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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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요..

 

흙수저에 관한 주제로 브리핑하는시간이였습니다.

 

맨마지막에...시는 못외웠지만...내용으로는...추운겨울날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돌아오는 자식의 늦은밤 귀가 발자국소리에

 

속으로 발자국소리를 듣는 애비는 운다.... 라는 시였는데요..

 

시 자체도 슬퍼서 눈물이 흐른것도 있구.... 

 

미래에 제 자식에게 저또한 저런모습을 주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눈물이 흘렀던것 같네요...

 

다들 화이팅하는 하루되세요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ㅠㅠ

    0 0

편안한저녁되세요!

    1 0

감사합니다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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