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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러고 싶어서 미지근한 물에 베이킹소다를 잔뜩 들이붓고 마구 흔들어서 한 10분 뒀습니다.
고양이 사료가 냄새가 좀 심해서 잘 안 빠지는데...
물 버리고 냄새 맡으니 바로 아무 냄새도 안 나더라구요 ㄷㄷㄷㄷㄷ
퐁퐁으로 두세번 씻어도 안 빠지는 냄샌데... ㄷㄷㄷ....
베이킹소다 사다놓고 활용 안 하고 있었는데 좋은 경험을 했네요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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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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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님을 고양이감별사로 임명합니다 ㄷ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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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린내같은건 구연산이 효과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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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그렇군요. 화장실 청소할 때 됐는데 참고할게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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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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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제품 사용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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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오클린 메모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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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오클린 사봐야겠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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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인형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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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기분좋은 발바닥이에요!ㅋ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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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봐야겠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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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다놓고 잘 안 쓰다가 한번 써봤는데 효과가 좋으네요! ㅋ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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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이 젤리좀 보세요 였죠?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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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력이 뛰어나시네여!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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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세상에 너무 귀여워서 주금 ㅇ<-<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