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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로인해꽃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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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9-25 15:59:38 조회: 1,789  /  추천: 26  /  반대: 0  /  댓글: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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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6 반대 0

댓글목록

어른들과 정치 얘기 안 합니다.
결과가 뻔해서요. ㅠㅠ

    7 0

네 정말 뻔해서 안하려고 노력했는데, ㅠㅠ 에휴... 괜히 감정소모만 한것같습니다.

    0 0

저도 저희 부모님과 정치얘기 안 합니다.

정치얘기만 하면 할말을 잃어버리게 되더군요ㅠ

    2 0

어머니께 되묻고싶어지네요..
어머니의 딸래미도 어머니께서 "종북세력"이라고 생각하는 그 사람을 지지하면 종북이냐고...
ㅠㅠ

    2 0

저두 부모님이랑은 다른이야기 다해도 정치이야기는 안합니다..
무조건 1번 부동층이라...
어쩔수 없어요 ㅠㅠ

    1 0

참.. 부동층 부모님밑에서 전 왜 유별나게 굴어서 이렇게 피곤해졌을까요...ㅋㅋ
늘 부모님껜 유별난 자식입니다.

    0 0

부모의 자식사랑은 존중하고 위대하지만 저도 부모님을 한 인간으로 보면 정말 별로더군요

    1 0

저도.. 한 인간으로 바라봤을 땐 별로예요.ㅎㅎ
조금만 제가 어머니말에 반박하는 얘기해도 눈물 글썽이시며 넌 왜이렇게 정이 없니...로 몰아가시는...
흐아.....ㅠ

    1 0

삶이 어려워지면
젊은 사람들은 변화를 시도하지만
변화할 여력이 없는 분들은
더 쉽고 익숙한 선택을 하는 법이죠.

    1 0

맞아요. 그저 살아오기 바쁘셨던 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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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에서 주구장창 종북프레임 씌우는데 그걸 걸러내지 못하면 종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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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계속 종편이 틀어져있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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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의 현재 상황에 대해서만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애는 안낳을거라 하구요.

    1 0

전 결혼 안 할거라고 계속 말씀드려요.ㅎㅎ
마미께선 저보고 늘 하시는 말씀이 넌 절대 맏며느리감이 아니다.
라고.. 정이 없다고...ㅎㅎ
조금만 불합리한걸 따지면 절 매정한 사람으로 만드시죵.ㅎ

    1 0

종교하고 정치성향은 못건드립니다 안맞는 사람이 얘기해봐야 싸움만 나요

    0 0

괜히 불필요한 언쟁만 했네요.ㅠㅠ

    0 0

왠만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정치글 금지인 이유가 딴게 아니지요.

    0 0

한평생을을 그렇게 믿고 의지하고 사셨던 분들이라
한두디로 바뀌긴 힘들죠..
안타깝지만 현실이죠~~

    0 0

제가 아는 분이 재작년에 애들 데리고 추석에 부산 본가에 갔답니다. 도착해서부터 티비는 티비조선 채널에서 한시도 돌아가질 않더랍니다. 아버지가 완전 새눌당빠인거죠. 그 때문에 정치 이야기는 정말 한마디도 안한다고.. 그런 집안이었는데...

추석 차례 지내나서 아버지서 손자를 무릎에 앉혀서 우리 손주.. 착하고 훌륭한 사람 되어야지 하면서 덕담을 하셨대요.. 그러고나서 손주가 할아버지에게 한마디를 했답니다.. 자기가 그럼 티비에 나오는 저기 정치인들처럼 맨날 싸우고 욕하고 거짓말하고 다른 사람에게 돈 달라고 하면 착하고 훌륭한 사람 될 수 있냐면서.. 할아버지가 티비에 나오는 사람들 좋아하시는거 보면 저 사람들처럼 크면 되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답니다.  순간 아버지가 얼굴이 울그락불그락 해지면서 티비를 꺼버리더니 아니라고 저 사람들처럼 살면 안된다 하시면서 추석 연휴내내 정치 이야기 한마디도 안하시더랍니다. 본인이 생각해봐도 손주가 새눌당 하는 짓대로 따라배운다고 생각하니 그건 아니다 싶었던거겠지요. 그 이후로는 정치라는 이야기 자체를 안한다고 똘똘한 아들 때문에 고집쎈 아버지 완전히 새눌당에서 관심을 끊었다고 좋아하시더군요.

아무리 정신이 나가도 자기 손주더러 새눌당 정치인 닮으라고 말하는건 양심에 찔리는가 봅니다.

    8 0

사이다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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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얘기는 좀 주작필이...

    3 0

20살짜리 손주가 무릎에 앉기는 좀 그렇고 그렇다고 7살짜리 손주가 할말은 아니고.......

    0 0

어른들 앞에서 정치 얘기하면 어린놈이 뭘 안다고 떠드냐고 하시죠. 전 절대 어른들 앞에서 정치 얘기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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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조건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문제인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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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바꿀려고 하거나 설교할려고 하지마세요 욕만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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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를 얘기하면 더 욕먹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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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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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다니는분한테 염불강요하는거랑 똑같죠 사실 누가 맞고 틀린문제도 아닙니다 답답해하실 일도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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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부모님께 정치얘기를 해도 시큰둥해 하시네요..
살아온 시대가 달라서 그런지 정치관련해서는 대화가 잘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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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저희집에 계신 어른들과 똑같은 말씀을 하실까요...
아무리 얘기해봐야 대화자체가  되지가 않아요
낙동강이 똥물이 되었지만 빨갱이 찍을수 없기에 찍는데 또 찍으시겠다고 하네요 어휴..

    2 0

몇십년간 유지되온 어른들 생각이 쉽게 바뀌지 않더라고요.. 대선까지 장기전이라 생각하시고 피부에 와닿을 수 있게 조금씩 얘기해보세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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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불편하다고 말하지 않는 사회.
과연 변화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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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자.체.가 안돼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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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들 스마트폰 바꾸신후에는 카톡으로 이념 쇠뇌시키는 메세지들이 많이 오더라구요. 친구분들 또는 지인들 통해서 두,세다리 건너서 아는 공무원1명만 있어도 수백명 한테 퍼뜨리는 거 일도 아님. 내용도 어르신들 알기쉽게 간략하고 통쾌한 문장으로... 전문가 수준으로 옵니다. 제가 이런 글 퍼뜨린 사람 신고한다니까 펄쩍 뛰십니다. 안그래도 제가 몇가지 사건 사실관계 설명해 드렸는데...친구분들 만나서 저한테 들은 얘기들 했다가 어머님 낭패보고 저 한테 난리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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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부산에 서시면서 새누리 찍어오시는 부모님께서 저의 설득으로 지난 대선엔 다른분 찍었는데.. 아쉽게도..  바뀌시는 분들도 있긴 하지만 속도가 마음을 못따라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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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
2017년 말 대선에서도 또 1번이 되겠군요.
김무성이나 반기문이나 안철수나 박원순...
과연 헬조선 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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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모님이랑 똑같으시네요 그냥 정치얘기하면 전 입다물어 버립니다.. 진중권님의 명언이 생각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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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누리가 나라를 팔아먹어도 지지할 30 ~ 35%의 콘크리트층은 답이 없습니다

그들이 아무리 우리 부모님이라 할지라도...

최소 30년은 지나야 제대로 된 세상이 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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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되기 전에.. 다 말아 먹을거 같아서 걱정입니다..
30년간 나는 무슨 죄라고 이런 세상에서 살아야 하는 걸까요.
아니. 저는.. 30년간 잘못 산 죄라고 치고.. 제 애기들은 무슨 죄라고 이런 세상에서 살아야 할까요..
저는 꿈이.. 동수저로 수저 변환해서 기회가 공평한 세상, 결과가 공정한 세상을 만드는 겁니다. 노력 할 겁니다. 30년 되기 전에 이루어 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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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들이 일어서야 하는데 투표 정치에 관심을 둬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어른 아이들의 아빠로써 우리 아이들 한테는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줘야 하는데 이 놈의 비리 정권은 답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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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가 별 생각없이 1번 찍는 사람이었어요. 전전 대선 때 제가 그렇게 말렸는데도 이명박 찍었구요. 이후로 같이 밥 먹을 때나 테레비를 볼 때, 엄마가 뭐 이러이러해서 힘들다거나 세상 얘기를 하면 제가 "엄마가 이명박 찍어서 그래" 라고 돌려줬어요. 지금 힘든 게 이명박이 이런 짓을 해서 힘든 거라고, 되게 사소한 거 하나하나까지 다 그로 인한 거라고 입버릇처럼 얘기했죠. 건보료가 얼마다 뭐 이런 얘기를 하면, 이명박은 건물주인데 우리보다 건보료 조금 냈다고 알려주고. 되게 듣기 싫어하시는데 결국 그 다음 선거 때 엄마가 저한테 누굴 찍어야 하냐고 묻더라구요. 그때마다 선거홍보물 펴놓고서 얘기해드렸어요. 정치적 신념은 간혹 바뀌기도 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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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방법이 통하는 분이 있고 안통하는 분이 있어요.......
특히 다혈질 폭력성 다분한 사람한테 얘기하면 역효과 지대롭니다 허허ㅜ
그분들에겐 빨갱이(가 아니어도 빨갱이로 인식하고 있는 자)가 세상의 절.대.악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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