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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가 어딜간건지 몇시간째 계속 울어대고있네요
가뜩이나 요 며칠 잠 때문에 예민한데.
어미가 버린거 같진 않고...
쫓아나가서 미지근한 물 한사발 근처에 두고 왔네요.
그거 먹고 좀 조용했음...
가뜩이나 요 며칠 잠 때문에 예민한데.
어미가 버린거 같진 않고...
쫓아나가서 미지근한 물 한사발 근처에 두고 왔네요.
그거 먹고 좀 조용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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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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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지만 따끈한 물 마시고 닥쳐! 말로만 듣던 츤데레신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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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가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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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하신 분이네요. 좋은 꿈 꾸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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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terbox님의 댓글 Chatter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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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기때문에 깨고 고순이땜에 깨고 ..매일 수면부족이네요 흑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