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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놀러갔다가 지갑 잃어버렸는데 오늘 경찰서에서 택배와서 열어 봤더니 지갑 들어있다고 하네요.
현금, 카드, 신분증 다 그대로 왔구요. 돈은 괜찮은데 지갑이 한번도 안 썼던 새지갑이라
놀러가는김에 처음 쓴 건데 잃어버려서 속상했는데 정말 착하신 분이 경찰서에 보내주셨나봐요.
주변에서 하도 너 소매치기 당했다 해서 정말 그랬나 싶었는데 다행이네요.
세상은 아직 밝네요. 열심히 더 정직하게 살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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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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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여자친구랄 걸어가다가 지갑 주워서 우체통에 넣어 튀튀튀 했습니다. 세상은 아직 살만하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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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줄 멋지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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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학교에서 잃어버렸었는데 지갑 주운 학생이 찾아주라고 교직원께 맡겼는데 그 교직원분이랑 저랑 같은 아파트 살아서 저희집까지와서 주시고 가심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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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글보니 또 전에 황당했든 일 생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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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다고 보낸분이 젊은분이면 배달이나 모바일상품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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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분인지 덕을 쌓으셨군요 오늘일 이상으로 복받으실겁니다 묘하게 돌고 돌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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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온전히 돌려받은적있는데 너무 고마워서 지갑 주우면 꼭 경찰서로 갖다 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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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의 뉴스 때문에 불신이 생길 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바른 행동에 감동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