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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9-29 20:18:18 조회: 884  /  추천: 3  /  반대: 0  /  댓글: 36 ]

본문

 

[민감한 분들 더 자극하시면서 싸울필요 있을까요​]란 의견이 나왔고 그 의견에 동의하기에 제목을 '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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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웹툰이 좌표 찍혀서 비난받으니까 화가 나네요. 


다음 웹툰 조경규 작가님의 <오무라이스잼잼>따봉! 쭈빠빠오! 화의 두 컷을 문제 삼아 비난하네요. 

일단 
다음 두 컷에서 여성 혐오 요소를 찾아보세요. 
아니 두 컷에서 여성 차별 요소를 찾아보세요.​

 

 

 

문제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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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보니 이 댓글을 시작으로 좌표 찍히고 댓글 왕창 달린 거 같더군요 
(좌표 찍혔다고 볼 수밖에 없는 게 저번 주 화 댓글이 177개인데 이번 주는 하루도 안돼서 약 500개가 달렸어요.) 




이런류의 분들은 전체적인 흐름이나 조건을 인지하지 못하는 걸까요?. 

일단 말풍선밖에 있는 걸로 보아 독자에게 캐릭터를 설명하는 내레이션이고. 

아가씨라는 단어를 문제 삼고 있는데, 아가씨는 20~30대 여성분들을 정중하게? 부르는 단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먼저 나온 남자 캐릭터가 직급이 높고 나이가 많고, 여자 캐릭터는 직급이 낮고 나이가 적은 것도 고려하지 않는 거 같아요. 


그런데 이 좌표 찍고 몰려온 인간들은 심지어 캐릭터가 입은 옷 색깔까지 문제 삼으면서 비난하더군요.-ㅁ-... 


아우 급 짜증이 몰려오네요​


개인적인 이번화 베스트 컷으로 힐링!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걔네는 아가씨 하면 술집 여자 부르는 호칭밖에 안떠오르나 보네요

    5 0

아가씨
1.
시집갈 나이의 여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뾰족구두를 신은 아가씨가 바쁘게 걸어왔다.
2.
손아래 시누이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비슷한 말] 아기씨1.
장래 아가씨의 시댁 어른을 만나신다며 시어머니는 일찍부터 준비를 서두르셨다.
3.
예전에, 미혼의 양반집 딸을 높여 이르거나 부르던 말.


1.사람을 높여서 이르는 말.
2.높이는 사람을 세는 단위

    2 0

어딜봐도 혐오적 요소는 없는데말이죠!

    0 0

말이 좋아 프로불편러지 실상은 신경쇠약 예민병 환자들

    5 0

22! 약간 집단질환으로 연구해봐도 될꺼같아요.

    0 0

아저씨나  아재가  더 성차별 비하인거 같아요

특히

아재는 진짜 성인 남자비하 같아요

    3 0

그럼 아줌마라고할까요 그럼 더난리날거같은데말이죠

    2 0

뭐라고하던 여혐이라고 할 인간들같아요 :(

    0 0

요즘에 이상한 사람이 늘어난듯 보여요. 별개 다 불편하다고 하네.

    1 0

사회가 아파서 그런가봐요. 이상한사람들이 늘어나네요.

    0 0

그럼 이제부터 아재는 남혐 금칙어입니다..저분들 논리면 아재 역시 성차별이죠!

    3 0

동의합니다

    1 0

별게다 여혐이네여 진짜 ㅡㅡ

    1 0

긍까요! ㅡㅡ

    0 0

저도 이 만화 좋아하는데 이 컷을 보고 불쾌감을 느꼈습니다. 친하든지 말든지 나이가 적든지 말든지, 만화상에서 작가는 두 사람을 비지니스적 이유로 만났습니다. 그런데 둘 다 사회인임에도 불구하고 한쪽은 정확한 직책에 님을 붙였고 한쪽은 아가씨라는 호칭에 직급도 없이 유리씨잖아요. 뭐만하면 좌표찍니 메갈이니 하기 전에 그냥 일반 사람들도 충분히 불편함을 느낄만한 컷이었습니다. 저런 상황에서 아가씨는 높여부르는 말이 아닙니다.

    9 0

저 컷을 보니 등장한 여성분을 작가가 자신보다 '어리다'는 이유로 아이취급하는게 느껴지네요.

    6 0

그렇게 생각하시는군요.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저 만남이 비즈니스적 만남인지 아닌지 알방 법이 없습니다.
  오히려 웹툰 본편에서도 몇 컷 아래에 똑같은 구성으로 점심에 불고기를 먹었다는 표현도 있어, 단지 비즈니스용으로 만났다기보단 그냥 서로 편해서 식사 자주 하는 사이로 보는 게 맞다고 봐요.
  직급이 없는 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특정 고위직급 이상이 아니면 일일이 직급을 말하지 않습니다. 그냥 남자분이 편집'장' 나름 고위직이니까 직급을 말한 거라고 봅니다.
  뭐만 하면 좌표, 메갈이라고 하는 건 메갈에 하도 대여서 그럽니다. 일베가 하도 활개 치고 다니니 보수하면 생각나는 게 일베가 된 것처럼, 저런 (제기준에선) 억지 양성 프레임을 가져오면 메갈로 보이네요.
  높임말 부분은 저도 정말 높여서 부르는 건 아니지만 낮잡아 부르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제 글 본문에 '정중하게'라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0 0

웹툰을 보면 두 사람은 비지니스적 관계임이 확인됩니다^^ 편집장보다 유리라는 분과 더 친밀해보이긴 하지만 친구가 아니라 업무적 관계인데 모두가 보는 웹툰에 한쪽만 아가씨로 표현하는건 상당한 무리가 있죠. 억지 프레임이 아니라 아주 오래된 호칭에 관한 논쟁입니다. 그리고 아줌마가 아니라 아가씨라고 좋은? 표현을 해줬는데 어떻게 여혐이냐 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동등하게 대하지 않는 것 자체가 여혐에 기반한겁니다. 여자보고 예쁘다고 해준다고 무조건 칭찬이 되는건 아닌것처럼 말이죠. 뭐 이리 민감하냐 하겠지만 이런 불편함으로부터 변하는 시작되는거구요 ....그리고 정말로 아가씨라는 호칭은 높인다거나 심지어 정중한 호칭조차 아닙니다.

    5 0

아 다시 읽어보니 비즈니스적 관계 맞네요. 요리 나온 장면을 중점으로 보다 보니 지나쳤나 봅니다.ㅎㅎ
  그런데 다시 생각해볼게, 편집장과 관광청 직원분의 성별이 바뀐다고 생각해보면(나이는 그대로), 작가분이 과연 젊은 남자 직원을 00분은 이라고 표현했을까?인데요
  제가 보기엔 '요 총각은 000'이라고 표현할 거라 보거든요.

  굳이 업무적으로 만나는 것인데 동등하지 않게 대우를 했다고 태클을 걸려면 '성별'을 문제 삼을 게 아니고, 단순히 나이가 자신보다 낮다는 이유로 호칭을 달리 하는 걸 비판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 0

저도 물론 이해는 쉽지 않지만
한발 양보해서 이해해보려 한번 노력한다면

여자는 아가씨 ㅡ 아줌마 구조인데 반해
남자는 ?? ㅡ 아저씨 구조랄까요?

남자는 그냥 남자인데반해
여자는 처녀의 느낌을 주는 아가씨와 처녀가 아닌 여자?
비약이 좀 심하지만말이죠;;;;;ㅎㅎㅎ

    3 0

남자는 총각-아저씨 입니다 ;;

    6 0

네 생각해보니 맞는말씀입니다ㅎㅎ 생각이 좀 짧았네요
다만 처녀와 처녀가 아닌 여자라는 부분에 대한 생각은 어느정도 있는 부분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ㅎㅎ

    1 0

개인적으로 저 작가를 좋아하지 않아서... 매 시즌 자기만의 생각을 정말 가감없이 만화로 그려내서 논란을 달고살죠.

    4 0

아무래도 일상+요리툰이다보니 작가분의 생각이 반영되더라구요.
그래도 예전 논란들은 그러려니 이해가 되었던부분도 있었는데 이번은 아닌거같아요.

    0 0

    1 0

할머니들이 총각~ 그러죠...

    4 0

작가와 두사람의 관계는 모르겠지만
저기 나온 '여기 아가씨'가 높임말로 보이진 않네요

    8 0

그렇다고 낮잡아 부르는 말도 아니죠.

    0 0

.

    4 0

보통 자기보다 어리거나 결혼 안한 것 같은 젊은 여자 부를 때
쓰는거지 낮잡아 부르는말은 아니죠.
  직급과 나이에 차이가 있다는점을 감안하면 성차별적, 인간대우도 안하는 그런 발언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독자에게 소개하는것이기도하구요.

    0 0

작가분과의 관계가 있어서 그런거아닐까요?

    0 0

그러게요 :S
바로 몇컷아래에 예전에도 먹었었다.는 내용나오기도하고, 2년전부터 아는사이라는 내용도나오는데!

    0 0

프로불편러들에게 여혐 아닌게 어디있어요.

    0 0

여자가 등장하는순간 무조건 여혐인거같아요.

아래는 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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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성이 나왔고요. 물론 안 나와도 여혐입니다. 그리고 여성이 예쁘고요. 물론 예쁘지 않아도 여혐이죠. 그리고 여성을 대명사를 통해 불렀습니다. 멸칭을 불러도 여혐이지만 존칭을 해도 그 속에서 어떤 여혐적요소가 분명히 내포되어 있기 때문에 여혐이죠. 그리고 짐직하시겠지만 여성을 대명사가 아닌 고유명사로 부를 경우와 아예 안 부르는 경우 둘 다 여혐입니다.

    0 0

그렇게 볼 수도 있겠다 인정하시는게 어떨까요
그럼 덜 기분 나쁘고 덜 싸워도 되고 아예 없는말 지어서 꼬투리 잡는것도 아니고요
요즘 여성관에 대해 민감한 분들도 많이 계신것도 사실이고 굳이 민감한 분들 더 자극하시면서 싸울필요 있을까요

    3 0

사실 민감한 주제라 글쓰기 전에 좀 걱정되긴 했습니다.(그래서 일부러 1페이지 넘어가고 답글을 달아왔습니다) 싸운다고 생각은 안 했는데 그렇게 보였다면 미안합니다.(일단 제목은 펑하겠습니다. 자극할 의도는 아니었지만.)

'그렇게 볼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하고 넘어가기엔, 요즘 모든 일들을 근본적인 원인이나 다른 측면은 배제한 체 여혐으로 몰아가는 분들이 많아서 흠... 위의 다른 댓글에 달았듯 나이차로 인한 호칭 변경이 비즈니스적 관계에서 부당하다는 것으로 논란이 됐으면 달랐을 텐데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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