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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번호를 몰라서 시청당직실로 전화해서
시내에 운영중인 버스번호를 알려줬더니
담당자가 없어서 힘들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럼 운행업체?나 통합관리 하는곳 전화번호를 알려주셔서 걸어봣더니 여긴아니다
저기걸엇더니 아니다
거기걸엇더니 아니다
시청홈페이지 들어가니까 나오는 업체 전부다 전화했는데 어떻게 다 아닐수 있는지..
결국 1시간20분동안 전화하면서 종점까지 갔으나 차지 못햇네요
내일 담당자 직통으로 전화해서 이 업체 맞다고하면 진짜 온갖 짜증내며 싸울 각오하고 잠이나 자야겠습니다.
누가보면 이게 그렇게 중요하냐?하는 우산이지만 저에게는 소중한 녀석인데 못찾을까 걱정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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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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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차고지 연락처 알아내서 연락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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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알려주고 차번호도 알려주고. 다했는데 담당자가 아니라 모르신다고해서 업체 별로 전화다돌렷는데 서로 자기들쪽 번호 아니라고하더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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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못찾았었지만 꼭 찾으시길!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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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누가 집어갔을 가능성도 있어서 시내버스에서 물건 잃어버리는건 거의 못찾는다고 봐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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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럴수도있지만 그럴가능성이 낮아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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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찾고 못찾고를 떠나서 업체 다 전화를 돌렷는데 자기들 버스가 아니란게 더 소름 인 상황이라서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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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는 우산 결국 못찾은적이 있었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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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가볼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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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다 아니다하면 그버스의 정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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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귀찮아서 모른다한거같은 느낌이 들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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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테린407630님의 댓글 리스테린407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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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제가 버스에서 가방 놓고 내렸다 찾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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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은행후불카드인데..어디껀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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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친척 결혼식 가려고 새로산 양복 버스에 두고 내린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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