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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스러운 택배 수령
쿤이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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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9-30 12:32:34 조회: 530  /  추천: 3  /  반대: 0  /  댓글: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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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달아 올 때도 하루에 몰아올때도

 

하나만 올 때도

 

택배는 참 설레게 만들어요.

 

그치만 저에게까지 오는 험난한 과정은 뉴스로만 말로만 들었지요.

 

오늘 현X택배

 

전화도 없이 불쑥 벨을 눌러서 수령인 확인을 합니다.

 

쌀가마니에서 집 앞 현관에 후두둑 쏟아놓고

 

다 저희거라고 합니다.

 

첫 번째는 가마니에 쏟아붓는 나의 택배들의 모습에 당황했고,

두 번째는 일정이 밀릴 수도 있고, 택배사 사정일 수도 있는 데 몇 개씩 한집에 오는 게 그리 잘 못된 일인거 마냥

비꼬는 택배 기사님의 모습에 당황했네요.

 

롯데로 넘어가더니 완전 꽝이 되버렸어요.

 

덕분에 안에 물건들은 멀쩡하지만 택배 상자는 완전 굴러가게 생긴 박스 그냥 손으로 건져 내기만 해도 되서 개봉은 편하네요.

 

딜러님의 댁내 택배는 평온하게 도착들 하는 지요?

 

너무 황당해서 주절거려 봅니다. ㅎㅎ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택배기사들이 힘들다는건 알고 있어서 받을때마다 고마워요라고 인사도 전하는 편인데
몇번의 불쾌한 경험을 하다보니 택배 올때마다 매번 긴장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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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캔커피나 음료수들이 있으면 드리는 편이에요.
고맙습니다 라는 인사와 함께
오늘과 같은 상황에선 참.....
그래도 습관처럼 고맙습니다 인사는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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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도 없이 불쑥 벨을 눌러 수령인 확인을 했다는게 무슨말씀인지 잘 모르겠어요;;ㅎㅎ
택배인생 십수년, 아직 파손 분실로 문제된적이 없어서ㅠㅜ 저희동네 택배기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ㄷㄷ

    0 0

보통 집에 있나 없나 경비실에 한꺼번에 맡길려고 전화로 확인을 합니다.
그런데 아침에 전화 받은 건 한진, CJ였는 데
이미 다녀갔는 데 또 택배라니까 좀 당황 스럽죠. 혹시? 하는 생각에
벨도 누르고, 나올 때까지 쾅쾅 두드리더라구요. 좀 불쾌하면서 진짜 택배?
여튼 이 기분에서 수령인 확인 하는 데 호구 조사 하는 마냥 불쾌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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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없는건 원래 집에 없을때만 그렇지않나요? 바로 다 벨 누르니 문제없어보이는데 박스를 바닥에 우르르 쏟아부었다는건가요?? 그건 좀 별로네요 사람 세워놓고 뭐하는건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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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어 보니 산적 같은 우람한 체격에 쌀가마니를 등에 메고 와선
제가 보는 앞에서 다 쏟아 붓고는 제거라고 하니 당황스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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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

무거운 게 여러개면 죄송한 마음도 들고,
저도 말씀하신대로 익히들어 그리 알고 있었는 데
의도하진 않았지만 택배 많이 시킨 제 잘못이려나 해야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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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마당에
던져놓고 가서

오염 훼손되게 만드는 일도 겪어봤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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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서 곰팡이 핀 상자를 받아본적도 있는 데
참 택배는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만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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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택배 발송됐다는 문자를 25일에 받았는데 하두 안와서
추적해보니 배송완료가 되있더라구요.
그래서 택배기사님한테 전화해보니 소화전에 넣어놓고 깜박하고 연락 못했다고......
실수려니 합니다.. 실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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