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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가 좀 외진 곳인데
입구도로가 하나입니다.
거기서 버스 기다리시는 분들 중 90%는 저희동네로 가는 분들이죠.
제가 어릴땐 모르는 차 많이 얻어탔고,
정말 감사했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어
가끔 퇴근길에 태워드리고 싶은 마음이 생기긴 한데
이상하게 보실까봐 시도해본적은 없어요.
모르는 차가 갑자기 서서 동네까지 태워준다고 하면
요즘같이 흉흉한 세상에 타실 분 없으시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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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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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흉흉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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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생각하니 제가 위험할수도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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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넘 흉흉해서... 아무래도 좀 그렇죠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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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얼굴 보면 더 안타실듯 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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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저같은경우는 여친님이랑 데이트다니면서 외진 계곡같은데서 버스타고 가시는분들(쌩판모르는분들말고 옆자리에 있다던가 뭔갈 빌려준다던가 접점이 있던사람들을) 시내까지 몇번 태워주려고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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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 인연이 있어도 안타려고 하시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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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진 곳인데다 요즘 많이 흉흉하니까요.ㅠ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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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최근에 전혀 모르는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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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기전에 내일로 여행하면서 땅끝마을쪽 섬 안에서 히치하이킹 한번 해본적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휴..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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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나라도 안태워줄테니 시도를 안하는 거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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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것도 무섭지만 태우는게 더 무서워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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