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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수라 한곡평
 
Char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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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0-01 21:38:52 조회: 1,093  /  추천: 4  /  반대: 0  /  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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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으로 하면 : 아---이----씨----빠

한곡으로 하면...

우린 지금 눈을 감고
추락하고 있다
소년 소녀들아 모두 함께
모여모여라
갈 곳없는 외로운 천사
수 많은 이야기들
내 사랑아 너도 함께 같이 가자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불어
나의 날개 시원하네
이런 젠장할 8미터뿐이로구나
외로운 기러기
갈매기 모기 토끼
소년 소녀 들아
모두 추락해서 지구를 박살내자
나는 거짓말쟁이
너도 거짓말쟁이
우린 지금 모두 여기 다 죽자
나는 거짓말쟁이
너도 거짓말쟁이
우린 지금 모두 여기 다 죽자

하나 둘 셋 넷
날아보자 날아보자
날아보자 날아보자
날아보자 날아보자
날아보자 날아보자
날아보자 날아보자
찢어진 나의 날개로
날아보자 날아보자
날아보자 날아보자
날아보자 날아보자
날아보자 날아보자
날아보자 날아보자
찢어진 나의 날개로
나는 거짓말쟁이
너도 거짓말쟁이
우린 지금 모두 여기 다 죽자
나는 거짓말쟁이
너도 거짓말쟁이
우린 지금 모두 여기 다 죽자








정말 대책없는 영화네요 ㅡ..ㅡ
좋은 배우들 가지고 이게 뭐하는 짓인지....


아주 그냥 막나가는 영화입니다.
클리세이고 뭐고
기승전결이고 뭐고 다 필요 없습니다..

그냥 막나갈 뿐입니다..


어쩌면 그게 인생일까요.



괜찮은 비유가 떠올랐어요.

최고급 재료를 가지고 요리를 해먹는게 아니라
믹서기로 갈아 마신 느낌이랄까요 .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각본도 김성수가 썼네요. 인생의 감은 비트에 다 쓴듯.

    0 0

그냥 모든게 불나방같은 영화네요...
정말 속수무책이에요..

    0 0

저도 영화보고 실망은 했지만 아주 작품성 없이 폭망할 영화는 아닌거 같아요. 다만, 김성수는 마초적인 남성적 시각이 다분할뿐입니다. 병든 와이프를 이용해 신파극을 만들기 보다는 왜 주인공이 부패할 수 밖에 없는가, 아니면 왜 그런 결말을 선택했어야만 했는가라는 당위성만을 던져주는 역할인거 같아요. 또 이번거보니 감기는 본인 색채에도 안맞는 거 하느라 얼마나 본인과 안맞았을까 생각도 해보네요.

    1 0

궁지에 몰린 사람..
자신의 끝이 얼마나 절망적일 수 밖에 없는지 아주 잘 알고
빠저나갈 방법이 절대 없는 상황에 처한 사람이 멘탈붕괴에 빠지고 행동하면 어떻게 되는지 극한으로 보여준 영회 같았어요..

그런 심리가 녹아난 씬이 자동차 씬이었던 것 같습니다...


정우성 연기 말씀 많이들 하시는데 욕이 어설펐던 것 빼고는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1 0

그냥 피로 시작하고 피로 끝나네요

    0 0

저는 상당히 재미있게 봤었는데요. 실망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1 0

실망이라는건 아니구요
.

말그대로 아수라장인 영화였아요..

뭐라 평할 도리가 없네요..ㅠ

    0 0

재밌게 봤습니다.
감독이 리얼하게 현실을 보여주고 싶었던게 아닌가 싶더군요.

영화에 안남시장, 분당구등의 명칭이 나오길래, 이대엽 전 성남시장의 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1950-70년대 국내 액션스타로 유명한 영화배우 출신의 이 전 시장은 1981년 제11대 국회의원을 시작으로 13대까지 내리 3선 의원을 지냈다. 국회 교통체신위원장도 지냈다.
이후 2002년 민선3기 성남시장에 당선된 것을 시작으로 재선에 성공하면서 8년간 성남시의 행정을 이끌어왔다.
국회의원 3선에 시장 재선 등 20년 가까운 현역 정치 활동으로 탄탄한 조직과 기반을 조성한 그였지만 2010년 지방선거에서 호화청사 논란 후폭풍으로 한나라당 공천을 받지 못하는 아픔을 겪었다.
탈당해 무소속으로 나와 3선 시장에 도전했지만 결국 이재명 현 시장에게 17만8천표가 넘는 표 차이로 완패하고 말았다.

낙선 이후 분당구 야탑동 '갈매기살 단지' 부지 용도변경, 조경업체 하도급공사 유착 등 시장 친·인척과 관련한 비리가 잇따라 적발됐고 결국 구속수감됐다.

2010년 11월에는 검찰이 이 전 시장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시가 1천만원이 넘는 위스키 '로열살루트 50년산'이 발견돼 세간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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