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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알바 시작했어요...
 
아프고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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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0-08 23:57:41 조회: 859  /  추천: 5  /  반대: 0  /  댓글: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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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주말 알바를 시작했어요...
주중에는 출근하고 주말엔 알바하고 쉬는 날이 없어졌다는게 슬프네요.. 가는데 2시간 걸리고 오는데 또 2시간 걸리는데 4시간의 길에서 버리는 시간 뿐만 아니라 더 피곤한거 같아요..
이사하면서 주택전세대출 받고 마이너스 통장까지 대출 합해서 7천 가량인데 많이 스트레스가 되어서 어쩔 수 없이 시작했답니다..
현재 연봉 6천이지만 이것저것 합치면 6천5백은 되는데 대출금 갚을 길이 안보여서 어쩔 수 없이 주변에서 도움받아 일자리 구했습니다. 한 일년 열심히 하고 조만간 이직해서 연봉 좀 올리게 되면 대출금 갚기가 좀 수월해지지 않을까 살짜기 기대해봅니다...
피곤해서 자야하는데.. 또 내일도 꼭두새벽에 알바 때문에 일어나야 하지만 불면증 때문에 잠이 안오네요.. ㅠㅠ

즐밤 되세요..

개인적으로는 참 외롭고 맘이 황량하기 그지 없는 밤이네요.. ㅠㅠ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연봉 6천 ㅠㅠ 부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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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넷이라서 버거워요.. 먹는 양이 일단 무시무시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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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연봉 6천이면 충분히 갚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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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벌고 와이프도 파트타임이지만 한달에 백 여 만원 정도 벌고 있음에도 다달이 마통의 마이너스 잔액은 줄어들 기미도 안보이고 전세대출까지 받고보니 한동안 점심 사먹는거 조차도 못하겠더라구요.. 그런걸 아는지 모르는지 와이프는 계속 놀러가고 뭔가를 주문하는 것만 참 열심이네요..
마음은 결혼 생활 그만 접고 싶지만 아이들 때문에 붙들고는 있지만 그래도 힘들고 고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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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애국자 시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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