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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에 지쳐 있다 시간을 내서 집사람과 함께 본 영화입니다.
실화에 바탕을 둔 이야기인데 사고자체보다 사건 처리과정에 있는 내용에 집중되어 자칫 지루할만한 영화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단 전개는 조금 지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 분야의 전문가를 전문가로 인정하지 않고, 만약 이렇게 하면 더 좋지 않았냐는 겸험없는 사람의 이야기가 참 가슴 아프게 만들더군요.
결국 주인공 설리의 판단이 옳았고, 좋은 결말을 맺게 만들지만, 그 과정속에 인정받지 못하고 오해받는 모습이 서글펐습니다.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한 사람들의 노력이 모여 24분의 기적을 만들게 되었고, 결국 이것이 감동을 주게 되는 것 같습니다.
국내영화 터널을 보며 답답한 우리현실과 참 많이 비교되는 대목이 많네요.
아무튼 지긋한 나이에도 멋진 연기를 보여주는 톰행스크의 연기력이 감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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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반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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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목을 쓰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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