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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글
소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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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0-19 13:53:13 조회: 1,141  /  추천: 2  /  반대: 0  /  댓글: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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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아주 오랜만에 소식을 전해왔다. 대부분의 시간을 제주의 집에서 보내며, 아주 가끔 서울에 올라와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그러다 잠시 베를린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이메일 인터뷰 질문에는 행복과 평화로 채워진 보통의 날들이 담긴 대답이 돌아왔다. 그 대답에는 채우기보다는 비워가며 자유로운 삶을 살아가는 그녀의 일상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새벽 4시 반에 시작된다는 그녀의 평화로운 하루하루가 부러웠고, 건강하고 밥 잘 먹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는 대답이 잔잔하게 마음을 울리다,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열망보다는 가장 자연스러운 상태의 나로 살고 싶어 하는 그녀의 모습에서는 삶에 대한 확신이 느껴졌다. 그녀의 글에 크게 손을 댈 필요가 없었던 건 평범한 나날이 쌓이며 자연스레 시간이 흐르는 동안 그녀의 삶이 점점 단단해졌기 때문일 것이다.

 

 


중략 ~~~


다시 앨범을 낼 계획은 없나요? 가끔 무대가 그리울 것 같기도 해요. 

물론 계획하고 있어요. 곡도 쓰고 구상도 많이 하고, 서두르지 않고 자연스럽게 완성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그 작업의 결과가 내년쯤이면 나오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봐요.



나이가 들어도 이효리라는 사람이 잃지 말았으면 하는 매력이 있나요? 

사람의 매력은 나이와 상관없는 것 같아요. 자연스러움? 자연과 함께 있어도 도드라지지 않고 자연스레 녹아드는 매력이라고나 할까? 좀 이른 질문이긴 하지만 올 한 해는 어떤 해였나요? 글쎄 뭐라고 해야 할까요? 내 생애 가장 행복했던 한 해? 아무것도 한 게 없고 이룬 일도 없고 이름을 알린 적도 없지만 내 38년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것 같아요. 아무 것도 하지 않다 보니 진짜 나를 만난 느낌? 내년에는 더 행복할 듯한 예감이 들어요.

출처 : http://www.marieclairekorea.com/2016/10/celebrity/the-wunderlust-in-me/ 

 

 가면 옷 광고 많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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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너무 살이 없네요.


행복한 인터뷰네요.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글 전문 긁어오면 안될텐데..

    2 0

앗 그런가요... 수정할게요~

    0 0

이효리 팬은 아니지만, 베테랑이라서 그런 가 동물, 채식에 관한 언행을 잘 하는 거 같아서 감탄할 때가 있었습니다. 잘 사는 거 같아서 좋네요. 아 캔 쿠라이~ 널 보내주게써~

    0 0

남자 한명이 사람의 인생을 바꿨다고 밖에..

제동이 형이 어때서.. 외모로는 제동이형이나 이상순씨나..

    0 0

제동이 형은 결혼하면 대신 국정감사 나가야될지도 모름 ㄷㄷㄷ

    0 0

이분 부럽죠 ㅎㅎ

    0 0

4시반에 일어나다니...부지런하군요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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